경기 시흥시 맛집 '장수촌'

장수촌 한식

하우고개 넘어 시흥 백숙 맛있는집 시흥장수촌입니다 현제 모바일로시흥장수촌을치시면 지도에서 저희식당이사라진상황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대야동장수촌. 하우고개장수촌 치시면 저희장수촌이노출됩니다

방문 후기

한여름 중복은 지나 주말에 갔더니 인산인해 ㅋㅋㅋ 백숙은 나름 개안해네요 누릉지가 신의 한수 한숟갈 떠서 갓김치 올려서 한입 먹으면 기가 막히네요 참고로 겆절이는 좀 파이이더라구 ㅋㅋㅋ 닭보다 누룽지가 더 맛있엉 변했네요 예전과 달라요 고기도 작아지고 뻣뻣하고 종업원들도 불친절한게.. 예전만 못해요 누룽지백숙 맛있어요 넘 바빠서 막국수는 못 먹고 왔네요 부근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밑반찬 겉저리는 제가 가본 장수촌중에서 가장 맛이 없네요 일단 재료가 맛탱이, 신선도가 저령한걸로 사용하는게 보여요 쫄깃한 누릉지탕에 토종닭 백숙의 참맛~~ 배 부르게 먹고 더위 굿바이 했습니당^^ 약 20여년전부터 다니던 곳 인데 손님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서 그전처럼 한가한 식사시간이 되어주지는 못하는군요 요즘은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불친절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졌어요 음식또한 맛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양도 많이 줄었고 커피도 돈내고 먹게 만들어 놓았고 아이스크림도 천원씩 받고 팔더군요 그전 처럼 사람냄새나고 토끼나 닭등을 구경하는 그런 향취는 백숙 생각나면 자주 가는 곳입니다 백숙 맛도 좋고 누릉지 양도 푸짐해요 아 여기 친구들이랑 오기에 딱이지 ㅇㅇ 가족들이 가기 좋은곳

리뷰

식당이 바뀌기도 하지만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지된 시흥 맛집 장수촌 가까이 백숙을 먹을때는 늘 이곳을 찾게 됩니다. 이가 불편하셔서 다른 음식들은 잘 못드시지만 푹 삶아 낸 이곳 시흥맛집 장수촌의 백숙은 너무 잘 드셧거든요. 경기 시흥시 하우로 51 031-311-3004 매일 11:00 - 22:00 하우고개 장수촌 주소는 시흥이지만 부천에서 고개하나 넘어가면 시흥시로 들어가서 그리 멀지않고 하우고개쪽에 장어,게장,백숙 그리고 밭이랑 논들이 매우 많다 지나다 보면 군부대도 있고 토요일 아침 눈뜨자마자 향한 대학병원 갑상선항진증 수치가 높아져서.. 토니앤가이 동부이촌점 승현샘 일상 시흥 JMT 닭백숙 잘하는곳 장수촌 후와 날씨가 정말 미친듯이 덥습니다. 그래서 시흥 닭백숙 잘하는 곳 장수촌에 다녀왔어요. 장수촌은 서울 시흥 말고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있어요 시흥 대야동, 누룽지 백숙 맛집. 장수촌 ◆ 워킹맘 인데도 불구하고, 누구 와이프는 복날 집에서 삼계탕을 직접 끓여 대령했다며, 남편이 무언의 압박을 주었기에 . . . 나는 누룽지 백숙을 맛있게 잘 하는 맛집을 검색한 후, " 오늘은 내가 쏠께 " 콤보를 날리곤 했지. Photo iphone 6 초복 복날 삼계탕 대야동 장수촌 토종닭누룽지백숙은 어때? 초복을 하루 앞둔 오늘 삼계탕집이 난리라는 기사를 보면서도 삼계탕 먹자고 의기투합한 바보들 대야동 장수촌을 갔더니 흐미 완전 정신줄 놓을 뻔했다는 몸을 보하는 음식을 먹고 시원한 물가를 찾아가 더위를 이긴다는 뜻의 복달임 복달임 복놀이는 못하더라도 삼계탕은 먹으러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류 장수촌은 이게 기가 막히다지요. 사실 장수촌을 즐겨 찾는 이유는 금액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이 누룽지가 다른 곳에 비해 차지고 쫄깃거려서 복잡한 줄 알면서도 찾는다지요 장수촌은 다른 곳에 비해 금액이 저렴해서 그런지 평소에도 늘 만석이지만 오늘은 더 정신이 없쓰 사진 찍는 거 아예 포기했다는요 혼이 빠질 것 같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가슴살만 먹다보니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끝장나는 누룽지 장수촌에 이거 먹으러 또 갈지도 저희가 안온사이 2천원이 올라 4만원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기력 딸릴땐 와서 먹어줘야죠 누룽지는 남으면 포장가능하니 포장해서 집에서 또 한번 먹어요 :D 대가족의 기력을 채워줄 하우고개 백숙 맛집 '장수촌' 11시가 오픈이라 오픈 시간까지 기다렸다 밤에 다녀와서 사진이 다 깜깜 ㅡㅡ 장수촌 주차장에는 귀여운 토끼들도 살고 있어요 장수촌의 메뉴판이네요

https://twistfood.xyz/entry/서울-서초구-맛집-서래맥주집-서래마을점

서울 서초구 맛집 '서래맥주집 서래마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