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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맛집 '보나세라'
    맛과 멋 2019. 11. 25. 13:21

    보나세라 이탈리아음식

    미쉐린 가이드 2018 modern 과 classic이 조화를 이루는 fashion restaurant 모두 4층으로 이루어진 buonasera는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의 작은마을 보르고(borgo)에서 영감을 받아서 탄생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 중앙에 자리잡은 아담한 정원piazza(광장)과 이태리의 오래된 골목을 연상케 하는 buonasera street, 그리고 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wine cellar, 바로 세가지가 buonasera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buonasera는 modern과 classic이 조화를 이루는 fashion restaurant로서 이태리의 문화와 패션, 예술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입니다. 이태리적인 감성속에서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이 하나의 community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단순한 음식을 서비스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서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요소들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communication 공간이기도 합니다.

    방문 후기

    맛있지만 양이 적어요 (Google 번역) 나는이 장소를 좋아한다! (원본) I love this place!!! 아쉬웠어요 결혼기념일로 다녀온 곳. 음식과 분위기를 통해 감동받음 최악이네요. 좋음 (Google 번역) 가치있는 시간과 돈 (원본) стоит потраченого времени и денег 음식의 양이 너무 적음. 스타쉐프를 못봐서 아쉬움 (Google 번역) 아내와 함께 좋은 음식과 멋진 분위기. (원본) Good food and nice atmosphere for event days with the wife. 주말 저녁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코트를 보관해주고 차 한 잔 하며 대기하는 장소로 안내되었습니다. 자리가 복도에 가까운 자리라 좀 쌀쌀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일반 물과 탄산수를 준비해 주는 것도 좋았고 메뉴 구성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일부 메인 요리는 선택이 안되는 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도 미리 요청하기전에 잘 대응해 주셔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뷰

    그래서 미리 보나세라 예약도 하고 보나세라 도산공원은 맛집이 참 많아요.
    그래도 보나세라 주차 발렛파킹이 되니깐 편하게 차 타구 왔어요
    보나세라 예약하길 잘했어 뿜뿜 12:30분 보나세라 런치타임으로 예약했어요
    흑흑 보나세라 가실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
    미쉐린가이드 2018 보나세라는 미쉐린가이드 2018에 선정되었는데요,
    보나세라 메뉴 및 가격 △ 보나세라 메뉴 및 가격 △ 이미지 클릭 후 확대해서 확인해주세요.
    우리는 조금 더 다양하게 맛보고 싶어서 보나세라 런치 3종류를 모두 주문했습니다.
    보나세라 런치코스에 포함된 메뉴는 아니지만 오늘의 Amuse Bouche 애피타이저 나오기 전의 단일메뉴 안에는 감자퓨레가 들어가 있었고, 멜론을 이용한 소스맛이 독특해서 맛있었다.
    보나세라 런치 차가운 콜라비 스프와 염소 치즈 SOUP 비주얼 심쿵, 너무 이뻤던 콜라비 스프 이름도 특이하고, 설명하는 내내 맛있어 보이는 느낌에 사로잡혔던 스프인데.. 얼린 사과는 왜 그렇게 내 목구멍을 넘어가지 못했냐며...... 나와 동생은 당황하며 다 먹지 못한 슬픈 전설 그래도 울 지은쓰는 시원하고 맛있다고 했다.
    ( 입맛 차이, 취향 차이가 있으니까 ) 브로콜리와 문어를 곁들인 딸리아뗄레 파스타 FIRST 드디어 보나세라 비장의 무기 파스타 미쉐린 가이드를 홀린 파스타를 먹어보겠습니다.
    주문했는데 역시 레스토랑 오면 메인디쉬는 스테이크라며 플레이팅도 자연친화주의 감성 뿜뿜 보나세라 디저트 DESERT 직원분이 마지막으로 보나세라 디저트를 설명해주고, 1인 1메뉴를 고르면 된다.
    낄낄 파운드케이크와 녹차롤, 레드벨벳케이크 선택 그리고는 아메리카노와 세작차, 메밀차까지 깔끔한 디저트&티타임 보나세라 런치타임이 끝나가는 무렵이라 사람들도 점점 빠져나가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용해서 편안하게 먹기 좋았던 것 같다.
    주말 런치지만 이 정도 분위기라면 아주 훌륭해 이날 샘킴 셰프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운 좋으면 사진도 찍고 직접 보신 분들도 꽤 있더라는.. 다음에는 샘킴 셰프님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 와야지, 맛있으니까 헤헤 buona sera 샘킴 레스토랑 보나세라 총평 _ ♡ 샘킴 셰프님은 항상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말했듯 아들에게 먹이는 마음으로 요리를 한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건강하고 신선한 느낌의 음식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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