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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맛집 '브런치팩토리'
    맛과 멋 2019. 10. 29. 17:41

    브런치팩토리 브런치

    강서구 마곡동 맛있고 저렴한 브런치 카페 모던한 아메리칸스타일의 다이닝카페 홈메이드샐러드, 수제파니니와 샌드위치, 크로크무슈등 그 어느곳에도 없는 신선하고 다양한 브런치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샌드위치, 허니브레드 맛있네요. 주차는 아파트 내에 주차가능. 정말 맛있고 가개 주인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 맛있어요 동네 맛집 추천 점점 손님이 많아진거 같아요 파니니가 맛있었던거같고요 스프류는 조개스프밖에없어 아쉽긴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장소가 좀 협소해서 오랫동안 앉아 있긴 좀 불편해요.. 그래도 음식 맛과 가격때문에 간혹 갑니다.. 맛이 좋고 가성비가 좋은 곳 단 환기가 되지 않은점은 단점인 곳~ 여기 대박 콥샐러드가 맛있는집 맛있음 저렴한데 푸짐함. (Google 번역) 좋은 분위기 (원본) Good vibe 맛은 괜찮은데 작은 매장에서 조리하고 음식이 나오다 보니 다녀오면 온몸에 음식냄새가 베어나는 느낌입니다. 파리도 날아다녀 정신없었어요. 그런데 합리적 가격에 맛도 좋습니다. 약간 달달한 면이 있어요. 음식 취향 참고하세요. 저는 담백한 걸 원하는 터라서여. 아줌마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없습니다. 조용히 브런치 즐길 곳은 못됩니다. 아줌마들 모임 장소로는 딱인듯.. 부담없이 브런치 즐기기 좋아요. 친절하고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소스가 전반적으로 달아서 제 입맛에는 식사로는 부담스러웠습니다

    리뷰

    오늘 브런치가 너무 땡겨서 애정 이웃과 출근 전 후다닥 브런치 먹고 왔어요
    이미 강 서구에선 가 성비 갑으로 알려 진 브런치 팩토리 정말 부담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메뉴 매장이 아담하고 깔끔 해요 이른 시간 갔더니 우리가 첫 번째 손 님 이었어요
    메뉴 주문을 하면서 커피를 시키면 1,500원에 아메리카 노를 주문할 수 있어요
    오리엔탈 볶음밥 (8,500 원) 치 아바 타 모 짜 렐 라 파니니 (8,500 원) 정말 가격대비 괜찮지 않나요?
    사진으로 느껴지는 맛 글쓰는 와중에도 또 먹고 싶어 지네요 브런치 팩토리 주소 : 서울 강서구 마 곡 중앙로 36 지번 : 마곡동 751 엠 밸리 15 단지 상가 102호 전화 : 070-4136-2631 영업 : 매일 08:3021 :30 50m NAVER Corp. 브런치 팩토리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 곡 중앙로 36 상 세 보기 강서구 마곡동에서 가격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브런치를 찾으신다면 브런치 팩토리 적극 추천합니다
    마 곡에 사는 친구네 집 놀러가는 날 ^^ 맨날 친구한테 맛있는 음식 너무 잘 얻어 먹어서 오늘은 내가 사서 가기로 ^^ 근처 브런치 카페 검색했더니 친구네 바로 옆단지에 브런치 팩토리 마 곡 엠 벨리 15 단지 상가에 있었다 새로 생겼나
    아 ^^ 가까워서 좋으다 50m NAVER Corp. 브런치 팩토리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 곡 중앙로 36 상 세 보기 주차는 15 단지 아파트 상가 지하 주차장 이용 지하 주차장에서 어디로 가지 하는데 안내판이 친절하게 ^^ 찾았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카페 근데 ... 사람이 꽉 차 있다 배달도 하네?
    테이블 자리는 1도 없음. 나는 포장이니깐.. 다행이야 음료 메뉴들도 있고 브런치 메뉴들은 메뉴판이 따로 있었다 병 음료 메뉴들도 있고 작은데 알차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 뭘 주문 해야 하지.... 어렵다 ... 일단 대표 메뉴 인 듯 한 콥 샐러드 그리고 더블 치즈 버섯 브레드 오리엔탈 볶음밥 이렇게 3가지 포장 ^^ 음료는 친구네 아메리카 노가 또 최고 라.. 생략 콥 샐러드 소스도 넉넉하게 주심 ^^ 콥 샐러드 맛있다 담에 직접 해서 먹어 봐야 겠어
    오리엔탈 볶음밥 오리엔탈 볶음밥 오 소시지도 질 좋은 소시지 볶음밥도 생각보다 넘 맛있었다 친구 애기들 때문에 볶음밥도 샀는데... 우리가 다 먹었네
    ^^ 친구의 센스 있는 테이블보 덕분에 예쁜 사진 투척 여기에 친구 표 아이스 아 메리 카 노 최고의 브런치 ^^ 완전 맛있다 브런치 먹으면서 수다 백만개 반나절이 후딱 지나갔다.. 친구야 너 카페 차려 라 카페 온 줄 후식으로 티라 미수와 친구 표 아이스크림 커피 친구 표 수제 라 임에 이드 어쩜 조아 다 맛있어 ^^ 친구가 담근 라 임 청도 선물 받고 잘 먹으께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가 잉 내 평생 친구 늘 고마운 내 친구 또 만 나 방화동에 사는 동생이 브런치를 먹고 싶다는 호출. 임신부라서 몇 개월 간 막강한 메뉴 선택권을 가진 데 다가 멀리 까지 움직이기도 힘들 대서 방화동 브런치, 목동 브런치 등을 다 검색했는데 쉽게 찾아 지지 않았다.
    마 곡 브런치로 검색해서 어렵게 찾은 곳. 아직 동네가 형성 중이라서 인지 거의 없는 브런치 카페 중 일요일 영업하는 곳이라서 그냥 가 보았는데 생각보다 대만족이었다.
    마 곡 엠 밸리 15 단지 상가에 있다.
    주차는 15 단지 내에 그냥 하면 됨. 상가 왼쪽 끝 편에 있음. 쉽게 눈에 띄는 외관은 아니었으나. 일단 들어가니 이렇게 다양한 음료가 있었고. 커피 주스 종류도 다양. 미리 주문하고 앉으면 서빙해 준다.
    메뉴는 흔히 브런치라고 생각할 때 떠오를 만한 메뉴들이 몽땅 다 있었다.
    이렇게 많으니까 이 중에서 먹고 싶은 걸 못 찾는 곳도 문제 다 싶을 정도 우리는 베스트 메뉴라는 팩토리 콥 샐러드를 시켰다.
    함. 난 안 먹어서 몰라 두 번째는 볶음밥이 사이드 메뉴로 들어간 브렉풔스트 세트. 토스트나 밥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밥으로 해 봄. 이 밥에 데리 야 키 소스 맛 이랑 무척 잘 어울렸다. 또 성공이구나

    좀 늦게 나온 게 흠이라서 먹다 보니 이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재료들이 다 신선하고 양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는 느낌. 결론적으로 이렇게 싼데 도장도 4개나 찍어 주셔서 완전 신남. 집 근처라면 주말마다 갈 것 같음.... 야채 사다가 이래저래 해먹는 거보다 쌀 거 같다는 생각도 오랜만의 브런치 모임에 무척 신난 정 자매. 귀여운 예비 맘과 앞머리 이상하게 자른 나....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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