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사냥 등촌점 치킨,닭강정
방문 후기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핵맛있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렴, 맛은 적당, 좀질린다
리뷰
구요 캬캬 두 마리 가격은 더 저렴해요 왠 일이야
손님도 많으셨어서 제가 요리 조리 피해 가며 찍은 사진 이에 용 포장해 가시는 손님들도 진짜 많으시더라구요
이런 맛 집을 왜 난 이제야 왔을까
기다리는 동안 바깥 구경 더하기 일단 무엇보다 주방이 오픈 형이라서 정말 좋았어요
히 포장 받아 오고 헐레벌떡 집으로 뛰어왔어요
술 별로 안 먹는 저에게도 맥주를 부르는 맛 뭐 이렇게 맛있나
오늘 진짜 날씨가 완전 굿 굿 ^^ 이에요 캬캬캬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아서 기분이 뾰로 롱 하네요
어제는 약간 저녁에는 추웠는데 퇴근할 때 하고 있었어요
슝슝 입구 사진은 없고 일 딴은 매장 내부사진이에요
그리고 은근 장사가 잘되는 집 앞 키친 집 아빠랑 자주는 아니어도 많이 와서 그런지 사장님의 논도 장도 퐝 퐝 찍어 놔서 사장님이 진짜 잘 챙겨 주세용 치 맥 먹기에는 약간 늦은 시간에 제가 귀가를 하고 있었어요
집 앞 치킨 집 벽면에는 이렇게 커다란 시계가 딱 이때 시간이 10시를 향하고 있었죠
아빠는 집에서 먹자고 하는데 집에서 먹으면 사실 뒷처리도 제가 해야 하고 귀찮아서 아빠를 밖으로 나오시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집 앞에서 치 맥은 무조건 여기 치킨 사냥을 온다는 사실 저희 집을 들어가는 길목에 치킨 집이 3 곳이 있는데 그중에 저는 아빠와 치 맥을 자주 먹는 치킨 사냥을 제일 좋아하고 자주 간답니다
^^ 아빠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치 맥을 세팅하는데.... 옴 마.... 아빠가 전화가 와서...' 맥주에 소주 하나 시켜 놔' 화끈한 아부지.. 어제 달렸는데 또 소맥을 먹자고 하신다... 효도 해야지
하며 나도 모르게 참 이슬을 주문... 저와 아빠는 언제나 치 맥 먹을 때 맥주 2000cc에 소주한 병을 말아서 치 맥에서 치소 맥으로 변환을 한답니다
캬캬 아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술 좋아해서 참 문제야... 치 맥 치킨+ 맥주에서 제일 중요한 치킨... 와우....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치킨이 왔어요
집 앞 치킨 집 진짜 저렴해요
여기 후라 이드 한마리가 8천 500원밖에 안한다는 사실 그래서 더욱 치 맥 먹기 좋은 집 앞 치킨 집 치킨 사냥 완전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