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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맛집 '토모야'
    맛과 멋 2019. 12. 11. 13:39

    토모야 이자카야

    별도 방 있음, 야외 흡연공간, 화장실 남녀 분리(내부)

    방문 후기

    생맥주 굿 도쿄 롯본기 근처의 곤파치 같이 조금 독특한 구조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 사당역에서도 매우 가까워 편합니다. 음식맛은 일본음식이라기 보다는 한국음식 같은 느낌이며 가격이 조금 비싼편입다. 술은 하이볼이 다른 곧에 비해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대가 비싸지만 음식들이 맛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거울을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만들어져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리뷰

    토모야, 사당역 토모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17 상세보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17 매일 17:00 - 02:00 연중무휴 너무 더워서 아무데나 들어가려고 하다
    날씨가 추운만큼 지하철역 인근을 찾게 되는데 사당역 12번출구 파스텔시티 1층에 있는 이자카야 술집 토모야로 향했습니다
    토모야는 사당역 이자카야 술집인만큼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 같은 일품요리, 가라아게 같은 튀김요리 사시미, 초밥, 나베, 구이, 꼬치 ,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당역 토모야에 가서 우선 뜨끈한 탕종류가 생각나서 일본 수제오뎅 나베 (S)를 주문했구요
    사당역 파스텔시티 토모야는 이자카야 분위기를 즐기기엔 충분한 인테리어였지만, 가격대비 양이나 맛은 좀 아쉬웠습니다.
    토모야 안주 모둠회는 활어, 연어, 참치, 문어, 타코와사비 등이 모둠으로 제공되는데요
    사당역 파스텔시티 이자카야 술집 토모야 일본 수제오뎅 나베는 (S) 21,900원 ,(L) 35,000원 두종류가 있었는데 저희는 작은 걸 시켰구요.
    사실, 나베라고 하면 떠오르고 토모야 메뉴판 그림에도 있던 쑥갓, 버섯같은게 들어가있지 않은 비쥬얼로 등장해 좀 실망을 했습니다
    사당역 이자카야, 파스텔시티 이자카야, 사당역술집 토모야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 신이나서 그만 ... 사케까지 시켜버렸네요
    추워서 자리이동하긴 싫어서 토모야에서 몇 시간을 있었던 것 같아요
    사당역 파스텔시티 이자카야 토모야 후기였습니다
    - 오 사카에서 야끼토리 전문점 <난반테>에 오랜만에 들리나 했으나, 시간이 짧았던 관계로 들르지 못한 게 살짝 아쉬웠는데, 일행의 초이스로 사당역에서 들른 이자까야 <토모야> 1층 입구에서부터 길다랗게 약 20인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바(bar)형태의 오픈키친이 있다.
    사당역 파스텔시티에 음식점도 많고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드는 토모야도 있고 괜찮은 곳이 많더라구요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올것 같은 기분이 그럼 토모야 포스팅하고 비오는 금요일 아니 토요일 새벽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꾸벅 원래는 사당역 파스텔시티 1층에 있었는데 거기에 ABC마트가 생기고 바로 옆건물로 옮긴 토모야 사장님이나 일하는 분들은 그대로인듯 간만에 꼬치에 맥주한잔 하러 와쏘욤 도쿄여행에서 잊을수없었던 꼬치골목 생각하며 크으으으 사당역 이자카야 토모야 짜잔 청하와 삿뽀로♡ 토모야는 다른곳보다 좀 비.....싸염 안주도 그르크 맥주도그르크.. 꼬치 요만큼 나오지만 팔천원 만원 이러니 가격이 좀 하쥬?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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