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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 맛집 '태극당제과'
    맛과 멋 2019. 11. 23. 04:29

    태극당제과 베이커리

    성신여대 시식인심 쩌는 전설의 빵집

    방문 후기

    과거의 영광 (Google 번역) 큰 길가 때문에 알기 쉽다. 시식이 있기 때문에 맛을 확인하면서 살 수있는 것은 고맙다. 결국 콘빤와 검은 콩 팥 도넛을 구입했지만, 어느 쪽도 가루 투성이 유형에 마지막으로 맛이 함께있는 느낌이 들어 버려, 다른 유형을 각각 구입하면 좋았 을까라고 후회하고있다. 검은 콩 팥 도너츠는 もうちょい 골고루 콩이 들어가 있으면 기뻤다. 치우쳐 있었기 때문에. (원본) ... 맛부터 퀄리티, 가성비까지 ' 최악만 면했지 쓰레기. ' 최악..엄마가 방금 사오셨는데 냉동딸기를 써가지고 그 집에서 가장 비싼걸 사왔는데 케이크먹을때마다 입에서 물이 느껴지네요..정말 최악.. (Google 번역) 유명한 빵, 내 취향에 너무 달콤한. (원본) Famous bread, a little too sweet for my taste. 빵종류도 많고 음료하고 같이 먹고 갈 공간도 잇다 옛정취가 느껴지는 빵집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빵들과 옛날부터 유명한 센베를 여전히 만드는 곳 명성에 둘째치고,가격이 넘 비쌈ᆢ 빵맛은 거기서 거긴데ᆢ 가격에 비하여 빵의 질이 못 미칩니다. 어떻게된게 해가 갈수록 실력이 떨어집니다. 성북구의 명물인데 자꾸 나폴레옹에 비해서 수준이 떨어져 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뚜레주르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이면 말 다 했죠? 보통에 가격이 비쌈

    리뷰

    한창 마카롱 찾으러 다닐 때 다녀온 성신여대에 있는 빵집 태극당 제과 매번 지나다니면서 저기 빵집 가봐야지 하면서도 서울 살면서 그동안 한 번을 안 가봤다.
    (하하) 태극당제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120 상세보기 서울에서 제법 오래된 빵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ㅇㅇㅇ 가격은 쓰레기지만 맛은 아주 굿한 태극당임 이거땜에 먼길떠나 성신여대 갈 기세다 태극당제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120 상세보기 지나가다가 몇 번 봤지만 처음으로 가보는 매장 태극당이 다른곳에도 있지만 오늘은 돈암동에 있는 태극당 오전에 와서 그런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태극당제과. 장충동 태극당이랑은 같은 데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무난한 빵들을 사 와서 짝꿍도 맛있게 잘 먹었던 태극당제과 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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