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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맛집 '막내회센타'
    맛과 멋 2019. 12. 7. 18:20

    막내회센타 생선회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좋은 사시미와 멋진 음식 (원본) Nice Sashimi and wonderful foods 여전히 스페셜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한다 모시고 간 손님 모두 만족해했다 비싼 가격이지만 몇년째 동결인 점도 좋다 좋아요 느낀바로는 거의 십년전에 한번가보고 같은동네살면서 회 좋아하는입장에서 다시는 가지 않았어요. 싱싱하고 맛있는 자연산 횟집 회 안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갈 수 있는 맛집 자연산 전문 센터입니다. 가격은 쎕니다. 메뉴없고 회부터 닭새우 오징어순대 뭐 줄줄줄 다 먹을 수 있는 코스만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생선회 신선하고 저렴합니다. 좀 구질구질, 손님 많은데 홀에 종업원은 없고

    리뷰

    [ 신길동 맛집 - 막내회센타 / 막내회센터 ] 안녕하세요
    100곳 정도는 그냥 내년에 올리는 걸로 올 초에 위스키 모임을 했는데 횟집 중에서 술 반입이 되는 곳이 많이는 없는데 그중에 하나 제가 좋아하는 여의도 해초연도 술 반입 가능 그나저나 포스팅 하기전에 넘나 짜증이.. 도대체 막내회센터와 센타도 모자라 간판은 쎈타라고 쓰여있고 ㅂㅂ 신길동 막내회센타는 동해안 자연산 전문 메뉴는 그때그때 다르고 코스로 1인당 45,000원이에요.
    모듬 회 닭새우 없어서 못 먹죠 닭새우 마지막으로 먹은 것이 연남동 운광해물포차였는데.. 오징어 통찜 상태 아주 굿 홍게 등장 신길동 맛집 막내회센타 회와 쌈장을 버무려서 깻잎과 함께 먹도록 나오는데 이게 맛있네요.
    막내회센타의 특징은 동해안 자연산이라는 점이며, 당일 새벽에 잡은 것을 공수해와서 주기 때문에 회의 경우 정해진 것이 아닌 그날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스마트폰 (LG G3 Cat6)로 담아본 막내회센타 음식 사진들. 화질에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고 왔던 곳이라 늦게나마 포스팅해 봅니다.
    노량진을 갈까 하다가 막내회센타로 향했다.
    공식적 명칭은 막내회센타이지만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
    막내회센타의 시스템은 각종 해산물, 회, 따뜻한 요리들이 자꾸자꾸 나온다.
    콩나물국은 막내회센타에서 유일하게 평범한 음식이다. 고등어무조림을 해체해서 찍어봤다. 고등어는 통통하고 무조림의 양념은 아주 깊이까지 되어있다.
    막내회센타의 쌈장, 간장, 초장인데, 초장이 조금 독특하다.
    하지만 여러 음식을 다양하게 주는 스타일이 막내회센타의 스타일이다.
    요새 오징어가 금징어라는데, 막내회센타에서는 싱싱한 오징어 한마리를 통으로 쪄준다.
    그러나 손님을 살뜰하게 챙기는 막내회센타에서는 김치를 함께 내어준다.
    막내회센타 정식의 마지막 음식 문어라면이다.
    그렇다면 나는 인당 3.5만원 이상의 견적을 내고 생선회, 해산물, 매운탕 등이 줄줄이 나오는 막내회센타 같은 가게가 변증법의 반(反) 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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