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맛집 '물맑은집'

물맑은집 한정식

남양주한정식 다양한요리 남양주의 분위기 있는 한정식집이다.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음식이 짜지 않아서 좋다. 코스를 시키면 단호박죽, 잡채, 야채전, 구절판, 들깨탕, 북어찜, 떡갈비 등이 나오고 밥과 된장찌개와 7가지 반찬이 식사로 나온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방문 후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음. 가격에 맞는 양과 질과 풍경 전통한식집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을가진 집 참 예쁜 한정식집 입니다~^ 맛도 괜찮고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시기 좋을듯^^ 음식 맛이 좋아요, 주말에는 좀 기다려야 (Google 번역) 믿어지지 않는 정도로 lovely 한 장소의 매우 맛이 좋은 음식. 평화 롭고 매력적입니다. (원본) Very tasty food in an incredibly lovely place. It's peaceful and charming... I highly recomand it 한정식맛은 보통인데 주위환경이 너무좋은곳 밥먹고 정원 산택하면 커피마시면 좋아요. 실망입니다 가격대비 음식은별로 다른데가시는걸추천 아늑하고 가족끼리 보내기가 괜잖아요

리뷰

물 맑은 집 한정식 남양주 맛집 우리 가족의 오랜 한정식 단골 맛집,,, 물 맑은 집 정원에 난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약간은 오래된 가옥이 나타난다.
4월 중순쯤 남편 쉬는 날 친정집에 놀러 갔다가 부모님과 꽃놀이도 하고 저녁도 먹을 겸 들렸었는데... 물 맑은 집은 정원이 꽤 넓기 때문에 이때쯤 가면 꽃도 많이 피어있을거란 계산 하에... 그런데 남양주가 서울보다 기온이 낮아선지 꽃이 생각만큼 많이 피어있지는 않았던... 저녁시간이기도 했지만 요즘 부모님이 워낙에 소식을 하셔서 저녁 제일 기본상인 맨드라미 정식을 주문했다.
전체적인 간과 맛이 늘 먹을때마다 만족스런 물 맑은 집의 잡채이다.
해파리냉채. 물 맑은 집의 해파리냉채는 채 썰은 해파리가 아니라 이렇게 덩어리 해파리. 새콤달콤해서 입맛,,, 확실히 살려준다.
식사를 하고 정원산책을 할 수 있는 것도 물 맑은 집만의 매력인데... 조금 낡았지만 정원 탁구대도 있고...
그래서 요즘처럼 날씨 좋은 봄엔 가족 나들이로도 정말 괜찮은 남양주 한정식 물 맑은 집이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물 맑은 집은 우리 가족들의 오랜 단골집으로 저기 있는 메뉴를 종류별로 다 먹어봤지만 역시 가성비가 좋은 건,,, 점심 특선과 맨드라미 정식이다. 가격대가 위로 갈수록 몇가지 요리들이 더 추가되긴 하지만 우리가족이 그닥 좋아하지 않는 간장게장이나 홍어삼합... 뭐,,, 그런것들이 나오기때문에 기본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고...
남양주 가볼만한곳 중에 바비가 제안하는 정원이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남양주 맛집 소개해 드려요 물맑은 집 요런 정원을 가지고파 노래를 부르며도 선뜻 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기지 못하는 용기 없음 대리 만족으로 남의 정원 즐기기 ... 이 정원을 어찌 가꾸었을까 산책로를 따라 꽃을 따라 자그마하니 분수와 폭포 나무 그네며 곳곳에 주인장의 감성도 느껴 보며 식사전 한바퀴 세세히 둘러 보았어요 ^^
점심특선으로 간단하니 오더 남양주 한정식 물맑은집 메뉴는 한정식 코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제대로 끓여낸 깊은 재래 된장찌개 밥한공기 뚝딱해버리니 ... 남양주 맛집 물맑은집의 보글하니 끓여낸 찌개와 찜의 손맛이 맘에 이어 배까지 배불하니 행복감을 주었답니다
남양주 가볼만한곳 한정식 물맑은집 산책코스로 좋을만큼 참으로 넓었는데요 ...
2000원 페이하면 커피도 직접 테이블서비스 해주시니 정말 요런 기분좋음에 우린 또 찾게되는듯요 단풍이 조금더 들면 더 예쁜 사진이 나올듯 커피 한잔과 함께 ... 수다수다 바비의 리얼한 이야기에 또르르르 낙엽 보고도 웃는다는 10대의 소녀들로 돌아가 있었던 하루 언제 봐도 한참 못봐도 이리 편하니 즐거울수 있을까 싶은 베프들 ^^ 오랜만 나들이 남양주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해 드리는 한정식 맛집 물 맑은집 각자의 마음까지 맑아져 함께 돌아오는 길이 살짝 세상에서 벗어났었음에 그간 지친 짐 덜고온 가벼운 하루 같았답니다
정원나들이 ^^ 물맑은집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로311번길 23 지도보기 지난 달에 다녀온 한정식 집이내요 우리 가족과 친정엄마 ,아빠를 모시고 다녀온 물맑은집 처음 이곳을 알게된건 3년전 짹짹이의 백일때 가족들과 식사 할곳을 검색하다
떡갈비 달콤한 소스에 부드러운 고기살이 우리 짹짹이 너무나 잘먹더라구 줄지어 나오던 음식을 모두 흡입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구수한 된장찌개 까지 물맑은집에서 친정부모님들과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물맑은집은 서울에서 머지 않은 곳이고, 부담없이 거닐 수 있는 정원이 있어 매력적인 음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