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맛집 '라비떼'

라비떼 피자

뚝배기에 나오는 해물파스타 참나무 장작으로 만드는 화덕피자, 파스타 전문점 ※화요일 휴무 폐지했습니다.

방문 후기

경쟁이 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서 그래도 발길이 자주 머무는 곳. 4~50분 기다려서 음식나옴 어이없음. 요즘들어 옆에 뚜에이오도 라비떼도 뭔가 정신없고 시끄럽네요 ㅜ 음식도 좀 너무 늦게나와서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파스타 두개시켰는데 30분넘게 빵한조각먹으며 기다렸어요 청포도 샐러드가 인상 깊은 곳입니다. 리코타 치즈와 청포도가 어울려서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가끔 변정수씨를 보기도 합니다. 명란파스타 최고~!! 런치 세트가 가성비가 좋아요 . 청포도 샐러드 맛있습니다. 청포도 샐러드맛있음 아주 맛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살짝 짠지만~ 양은 좀 작으나 대체로 맛남. 드립커피도 맛 좋고..좀 추운게 흠이랄까?ㅎㅎ 코르크 차지 있고요 청포도 샐러드 강추요.

리뷰

주말 저녁 가족식사로 갔던 라비떼입니다. 리코타 듬뿍 청포도 샐러드와 화덕피자, 맛난 파스타가 생각나면 들르는 곳 입니다. 라비떼 서판교 판교도서관 앞에 위치하고 있는 갈때마다 자리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항상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를 만들어 주시는 신셰프님의 잇몸 만개 미소가 좋은 곳입니다. 라비떼 대표 청포도 샐러드. 리코타 치즈를 절대 비벼서 먹지 말고 떠서 포도와 야채를 화덕에 구운 난에 싸서 먹으라고 하시는데, 스푼으로 열심히 비비고 있다가 혼났습니다. 화덕에서 이쁘게 구워진 바질 피자에 차가운 치즈가 뜨왁 언제 먹어도 맛있는 파스타 제가 좋아라 하는 나무들이 라비떼 주변에 심어져 있어요. 판교 가실때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 생각 날땐 라비떼 가시면 후회없습니다. 판교도서관 근처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는다면 그나마 걱정을 덜 수 있다. 라비떼는 즐거운 한 끼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여러 선택지중 서판교 라비떼로 결정 야탑에서 가까운줄 알았는데 금요일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그런지 시간이 꽤 걸렸다. :: 서판교 카페거리 맛집 / 라비떼 :: 주차는 바로 앞 판교도서관에 이 날만 그런건지 몰라도 밤 10시 넘어서 출차했는데,, 주차요금을 안받았다.. 판교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카페 가는 재미도 쏠쏠할 듯 >< :: 서판교 맛집 라비떼 메뉴 추천 :: 네이버에 라비떼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청포도샐러드 1개와 뚝배기 파스타인 '쿠치나' 4종류의 치즈가 들어간 '꽈뜨로 뽀르마지오' 요렇게 3개 주문 모자라면 어떡하지싶어서 '이렇게 3개 주문하면 저희 셋이 먹기에 괜찮나요?'라고 물어봤는데, '남으면 싸가시면 돼 빵+리코타치즈+청포도 돌돌말아 한 입에 쏙 라비떼 직원이 추천한 메뉴인, 피자 중 4가지 치즈가 올라간 꽈뜨로 뽀르마지오 이것도 맛있게 먹었당 나중엔 식어서 맛이 점점 없어졌지만... 요즘 화덕피자집에서 많이 보이는 촛불로 뎁히는 접시로 내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해물도 듬뿍 들어있고, 매콤매콤 파스타 치즈듬뿍 꽈뜨로 뽀르마지오 피자랑 같이 주문하니 느끼하지 않고 좋았당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먹고나니 엄청 배불러서 남김 ^_ 키키 ★★★ 망고플레이트 어플로 검색해서 찾아간 서판교 카페거리 맛집 라비떼 ^^* 담백하고 깔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가족/친구 모임하기 좋은 곳이다. 왕창 시켜줬다 서판교 브런치 맛집 라비떼 시그니처메뉴 청포도 샐러드 나왔다. 코테이지 치즈 핵 혜자 엄청나다 사실 리코타치즈인줄 알았는데 메뉴판을 보니 라비떼에서 직접 만드는 코테이지 치즈라 하네 비주얼 만큼 맛도 좋았다. 블로그 찾아보니 봉골레 파스타 맞단다 ^^ 휴 다행 봉골레 약간 매콤한데, 라비떼는 살짝 매운맛때문에 잘 먹었다 빵도 안먹고 다 남김 맛있는 파스타가 두개 확실히 돼지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시킨듯.. 청포도 샐러드 다음으로 제일 맛있었던 샐러드 근데 그냥 샐러드가 아녀 스테이크 샐러드라 고기가 있다고 소고기스테이트와 버섯, 유기농채소가 곁들여진 최고의 메뉴 역시 고기가 짱인듯 입에서 녹아 서판교 맛집 라비떼는 기억해.. 청포도샐러드와 스테이크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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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테라스원', 월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