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깐간장새우'

깐간장새우 요리주점

싱싱한 새우요리와 랍스타 맛있는 집

방문 후기

리뷰

[신사 맛집] 가로수길 해산물, 수산물 :: 깐간장새우 :: 고기 다음에 2차는 해산물 개불이랑 회가 제일 먹고 싶었는데 그건 이미 클리어 했으니까... 아무 해산물이나 :) 경성 팔일삼 앞에 바로 있는 깐간장새우 망설일것도 없 ㅏ 1차 배터지게 먹고 바로 직진했다 오늘은 이른저녁 다녀왓던 가로수길맛집 깐간장새우집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강력 추천 추천 지도 첨부해드릴게요 [신사동 맛집] 간장새우로 유명한 곳 - 깐간장새우 정확히 어느 프로그램이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TV에도 몇 번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 곳이다. 글두 간장새우를 먹으러간거라 나름 위안삼으며 사실 다른 테이블들에서 꽃새우 먹기에 조금 흔들렸는데, 너무 새우만 먹는거같아서 찜시킨건데, 담엔 꽃새우를 먹어보는걸로 신사동 간장새우 맛집, 깐간장새우 입구 신사동 보물선에서 1차로 회랑 해물라면 먹고, 걷다가 발견한 깐간장새우 보물선은 그냥 쏘쏘했다. 되게 이것저것 푸짐하게 나오긴 하는데 막 그렇게 먹을 게 많지 않고, 무엇보다 회가 그렇게 신선한 것 같지 않았음 그래도 뭐 거의 다 먹고 나오긴 했지만 소화시킬 겸 어슬렁어슬렁 걸어 다니다가 깐간장새우 앞에서 오 간장새우 맛있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친히 나오셔서 들어오라고 하셔서 들어갔당 사장님이 안 나왔어도 들어갔을 거다 신사동 맛집 깐간장새우 내부 사람들 얼굴 나오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위쪽으로 올려서 찍다보니 테이블 쪽은 안나왔다. 깐간장새우는 새우 말고 다른 해산물 종류도 되게 많고, 메뉴도 다양했다. _ 깐간장새우의 메인메뉴로는 간장새우랑 양념새우가 있는데, 양념새우는 맵다고 해서 우리는 간장새우로 선택 간장새우, 양념새우 반반도 있다. 다음에 신사동 가면 또 가고싶은 깐간장새우 맛도 좋고 노래 선곡도 너무 좋았던 게, 90년대 감성이 아주 흘러 넘친다 코요테부터 클론까지 덕분에 더 신나고 즐겁게 먹고 마시고 나온 것 같당. 담엔 신사동에 점 찍어둔 맛집 갔다가 2차로 깐간장새우 가야징 오늘 포스팅 끝 내 돈 내고 내가 사먹음 신사역 근처 횟집 하나 추천하려구요 이름이 '깐 간장새우' 라서 간장새우 전문인줄 알고 안갔었는데 알고보니 자연산 회, 해산물 ,꽃새우, 간장새우 여러가지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나들이, 자주 오는 곳이 아니라 맛집이 뭐가 있는지 카페는 뭐가 있는지 잘 모르는 동네 군데 군데 구경하다가 망고플레이트에서 한번 가봐야지라고 찜콩한 신사동소곱창이 있어서 대기를 걸어놓았다가 사람은 많은데 배가 고파서 그 옆 쪽에 있던 깐 간장새우 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하기로 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세로수길 횟집 깐 간장새우의 위치 가로수길이 아닌 세로수길에 위치해 있다 가로수길이 일자니 그거랑 역자인 저 곳은 세로수길이 맞겠지 뭐 지도 검색하면서 역시 알게 된 사실, 체인이었다 세상은 좁고 체인은 많구나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세로수길 횟집 깐 간장새우 꽃새우, 랍스타, 해물, 조개찜에 회 그리고 간장새우까지 이름만 간장새우집이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세로수길 횟집 깐 간장새우의 해산물들은 해양심층수를 이용해서 보관 중 평범한 수조가 아니었구나 가게 내부는 작은데 가운데 더 작아보이게 벚꽃나무가 있네? 테이블 간격이 매우 좁은 게 단점 하지만 벚꽃때문에 분위기는 업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세로수길 횟집 깐 간장새우 벽면에는 연예인들 사인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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