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먹는 닭백숙 맛집 30년을 이어온 장흥유원지 장흥계곡 대표적인 맛집입니다. 오붓한 식사가 가능한 방갈로 19개동(2인부터 20인실까지 완비)과 단체분들을 위한 단체모임석(신관 40인실, 70인실), 노래방시설, 족구장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원한 청정 장흥계곡이 흐르는 계곡물가자리(약150여석)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후기
토요일 오후 3시 쯤 도착했는데.. 바로 냇가 평상에 자리나서 앉았어요..7시까지 도란도란 얘기하고
동동주 한잔 마시고 한방백숙 두마리 맛있게 먹고.
더우면 살짝 발 담그고, 좋네요.. 사장님이나 알바도
살겁진 않지만 까탈스럽지 않고 암튼 잘 놀다 왔네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담그고 술을 마실수있다는점이 좋은데 들기름 솔솔뿌린 도토리묵이 참 고소하고 맛있었다 장흥의 다른 평상 식당보다는 음식이 괜찮은편~ 물 속에 발 담그고 고기 먹는 맛 평일이라 한적하게 잘 쉬고 잘 놀다 왔어요
다만 음식맛은 그닥 걍 흐르는물에 발담그기 좋아요 굿굿 ㆍ ㅣ 사진 찍고 있는 모습 낭만적 으로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가족모임으로 강추합니다 ~~ 한방백숙맛나요
방에 따로 들어가서 식사하는곳이라 우리식구끼리 편하고조아요 운치있어요 맛 집 입니다
리뷰
초가마을은 방갈로 19개동을 비롯해 단체 분들의 모임들을 위한 단체 시설과 족구장, 노래방 시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인 공연을 하고 있는 두레 공연팀 일 년간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몸보신하라고 장흥맛집인 초가마을에서 팀 단합대회가 있습니다. 여기가 닭백숙으로 유명한 초가마을 물가 자리입니다. 초가마을처럼 장흥계곡도 4계절 영업을 하는 집이 있고 여름 장사만 하는 집이 있습니다. 길래 빨리 준비되는 음식도 함께 주문하니 매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도토리묵(20,000) 등장 참나물과 오이, 양배추를 넣고 빨갛게 무친 도토리묵은 보기보다 맵지 않아서 먹을만했고 도토리묵에는 맥주보단 탁주가 더 어울리기에 동동주(8,000)로 주종 변경 무더운 날, 미지근한 술 마시는 건 참 별론데 여긴 동동주도 그렇고 처음에 초가마을 031-855-1124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328번지 (권율로 309번길 159) 블로그나 각종 SNS매체를 통해 알려져 찾은분들은 항상 인증샷과 셀카몇장씩을 꼭 남겨보고 음식을 드시는 모습을 자주보게됩니다. 서울 인근에 자리잡은 송추 계곡 백숙을 드시고자하시는분들에게 괜찮은 장흥유원지 초가마을의 저녁때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간판: 초가마을 궁금할땐: 031.855.1124 구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328 신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09번길 159 영업시간: 새벽엔 안해요 ※ 초가마을 같은 정직한 업소가 대접 받는 풍토가 지역 전체로 확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런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이 돕고 있는 초가마을은 모범적이라 할 수 있다. 좀 더 젊어진 분위기 닭백숙 초가마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159 지도보기 031-855-1124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159 · [지번] 석현리 328 메뉴판 10시 전에 입장하니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초가마을을 방문하였지만 바로 맞은편은 다른 가게 물이 깊지 않아서 그런지 속이 다 비치고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 카펫이 굉장히 촌스러워서 옛날 분위기 제대로 내가 원하던 분위기 초가마을은 계곡물이 발목 약간 위라서 수영을 할 수는 없다. 깍두기 맛에 해물파전이 묻힌다. 라면 2개는 그냥 먹을 맛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초가마을과 옆 가게 모두 만석이었다. 인스타그램이나 요론곳들에서 추천하는곳을 찾아 간곳이 초가마을 닭백숙과 모듬전(파전 여러가진전 도토리묵)으로 식사를 했는데 맛있엇습니다. 가격은 보통 장흥에서 먹는 가격인데 백숙은 5만원 모듬전은 23만원가량 했습니다 계곡음식점 몇군데를 돌아다녀보다가 이제는 초가마을만 다니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