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대범천'

대범천 중식당

방문 후기

적당한 가격과 맛 강남에 대표맛집입니다!!? 짬뽕좋아 하시는분들을 좋을듯합니다!!♡♡♡♡♡^^~~~~~ 제일은 음식이 맛이 있어요. 재료도 좋은 것으로 사용하니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범천 사장님이 직접 써빙해 줘요~ 무엇보다 요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다 이유가 있었지요. 남산 케블카 옆에 있는 동보성이라는 중국요리 집 지배인 출신이지요. 지금은 중국대사관 영사부로 바뀌 였지만, 정말 유명한 요리 집이 였지요.70~80년대는 이곳에서 고관대작님들 자제 너무짜요 2층에 있어서 잘 모르지만 직접 가보면 맛있고 분위기 좋음. 친절하지는 않지만 음식 맛과 서비스로 용서되는 곳.

리뷰

집근처인 강남구청역 근처 신한은행 옆건물 대범천이라는 곳으로 고고씽 근처라 그냥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많이 달지 않아 내 입맛엔 딱이였습니다. 강남구청 역 근처는 맛난 중국집을 잘 찾지 못했는데... 대범천은 깔끔하면서도 단백하고 저렴해서 담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글에서는 한 달에 한두 번씩은 방문하는 강남구청역에 위치한 '대범천'을 소개하려고 한다. 강남구청 인근에서 생활한지 5년이 넘는 만큼 주변 중국집에서는 '대범천'을 우선 추천한다. 대범천 1층 입구 모습 대범천이 위치한 건물(해운빌딩) 1층의 모습이다. 2층을 쳐다보고 '대범천'이라는 한자를 확인하지 않으면 사실 이곳에 중국집이 있다는 것을 알기 어렵다. 건물 2층 '대범천' 입구 평소 자주 가는 맛집(중국집)인 만큼 '스마트폰(아이폰)'으로 촬영했으니 사진 비주얼은 기대보다 못하는 수준일 수 있지만... 굳이 대범천 때문에 강남구청역을 방문할 정도라도, 강남구청역에 방문 시 '중국음식 맛집'을 찾는다면 대범천을 찾아서 방문할 필요는 있다. 대범천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면이 탱탱하고 불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곳을 몇 번이나 방문했지만 면이 불어 있어서 실망한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 간짜장만큼은 대범천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회사 회식이나 개인적인 저녁 약속에 주문해서 맛보았던 대범천의 요리 메뉴 역시 만족스러움을 주었다. 간짜장 갓 볶은 듯한 간짜장 소스는 직접 먹어보지 않아도 '맛있게다'는 느낌을 눈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면과 간짜장을 섞고 먹을 준비 끝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대범천은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5년 넘게 생활하면서 알게 된 인근 중국집 가운데 손가락에 뽑히는 곳이며, 특히 '간짜장'은 대범천에 가면 꼭 먹는 메인 메뉴 중 하나이다. 연래춘의 짜장면 맛은 기억에 남아있지않지만,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열어보러 구 연래춘 자리에 있는 대범천이라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한 그릇. 왠지 고급스러워진 느낌. 양파가 안 나오고 짜사이가 나오는걸 보니 확실히 예전보다 고급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대범천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70 해운빌딩 지도보기 강남구청역 보건소옆 설렁탕집 옆 건물 2층 -0- 깔꼼한 중국집 탕슉은 사천탕슉 맛나지만 먹고나면 항상 더부룩 짜장면이 참 먹고싶었던 요즘. 회사 근처에 맛있는 중국요리집을 찾던 중. 대범천 발견. 오래된 건물에 있었던. 대범천. 중국요리집이 있을법하지 않은 곳 국민학교 4학년때부터 10년이 넘는 기간을 산 동네. 강남구청역 부근 삼성동. 이날 다녀온 대범천이란 중국집은 제가 살던 그 시절에도 (1980년대 중후반) 연래춘이라는 중국집이었던 곳이죠. 그 때의 추억을 안고 가본 강남구청역 중국집 대범천 식당 내부는 완전히 바뀌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