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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오코와'
    맛과 멋 2020. 1. 5. 12:53

    오코와 일식당

    홍대 연트럴파크 정갈한 일본가정식 일본 가정식 요리가 있는 일본식 영양밥{오코와}전문점 입니다.

    방문 후기

    맛있고 깔끔하고 예뻐요. 타코와사비도 맛있었어요. 가본지 꽤 오래돼서 빨리 재방문하고 싶네요. 특히 돼지고기가 맛있어서 이따금씩 생각나는 맛이에요. 소개 그대로 정갈한 일본식 가정식. 깔끔하고 맛있는데 조금 비싸다. 그치만 가게도 차림새도 넘나이쁨 맛잇엇음 ㅎㅎ 영양찰밥이 너무 맛있음. 국 리필되고 친절하고. 야채랑 새우는 간안된 찜요리. 소스에 찍어먹으면 굿! 가정식치고 너무 비싼거 아니냐 리얼.... 맛도 한국 가정식같은데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음 남자라면 양이 좀 적을 수 있음. 간이 적당하며, 런치는 생선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 홍대에 있는 일본가정식 식당.오코와. 추운 날 방문해서 그런지 식당안이 더 따듯하게 느껴졌고 해물나베. 세이로무시. 하이볼. 시킨 메뉴가 다 맛있었다. 세이로무시는 처음 먹어봤는데 간이 거의 안되고 재료의 맛이 잘 느껴지는 건강한 찜 음식이었다. 토마토는 쪄도 맛있고 호박은 또 왜이렇게 맛있음.? 해물나베는 조금 짰지만 찹쌀밥과 또 제2의 밥과 함께 먹으니 정갈한 일본가정식. 음식이 담백하고 찹쌀밥이 맛있는집. 단 점심메뉴는 비추합니다. 일본가정식 음식으로 맛집이라기보다 간도 세지 않고 건강식으로 맛집깉은 든든한 기분~^^*

    리뷰

    연남동 자주 갈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 가정식 맛집 오코와 세 번의 방문 끝에 드디어 음식을 맛보고 왔습니다. 오코와의 영업시간은 평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요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일요일 12:0016:00 저는 항상 일요일에만 방문을 했었는데,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은 없었으나, 매번 재료 소진으로 실패했었습니다. 오코와는 제철 재료로 만든 일본식 영양밥이라는 소개 문구가 있습니다. 일단 오코와 정식, 월남쌈 정식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반찬과 밥을 먹고 싶다면 오코와 (3,000원), 월남쌈을 먹고 싶다면 월남쌈 (2,000원) 선택하면 됩니다. 오코와 정식 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오코와 2종 +반찬 2 + 미니샐러드 + 국 이 제공됩니다. 뭘 먹을지 몇가지 링크를 보내주니 요 오코와를 선택해서 방문했다 3명이서 먹다보니 많이 못먹어서 조금 아쉬울만큼 어쨋든 전반적으로 음식도 깔끔하니 맛있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해서 연남동 오코와 좀 맘에 들기 시작. 연남동에 일본 식당이 참 많은데 초밥, 이자카야가 대부분이다. 연트럴파크에서 가까운 이 건물에도 일본 식당 '오코와'가 있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 건강식(11,000원)으로 주문- 일본스러운 접시와 컵 뭔지도 모르고 일단 주문했던 건강식 메뉴의 찹쌀밥 2종류 찹쌀밥이 같이 나오는 줄 몰랐던 알보고니 오코와가 찹쌀밥을 뜻하는거라고,, 하나는 일반 찹쌀밥이고, 당근이 올려져 있는 찹쌀밥은 간장양념이 추가된 밥이다.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일본 가정식집 [오코와]에 다녀왔어요. 실내는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 평일 점심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은 평일런치메뉴 [오코와]라는 말이 찐 찹쌀밥을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클래식 - 오코와 정식(찐 찹쌀밥+반찬3) + 요일별 오늘의 요리 건강식 - 오코와 정식 + 세이로 무시 계절식 - 오코와정식 + 토마토 나베 저희는 건강식과 계절식을 주문했어요 일단 요렇게가 오코와 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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