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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대문구 맛집 '뱅센느'
    맛과 멋 2019. 11. 14. 05:09

    뱅센느 테마카페

    프랑스, 유럽식 요리전문의 쉐프, 와인전문가 소믈리에, 그리고 커피의 바리스타, 3인 3색이 어우러진 공간.

    방문 후기

    (Google 번역) 훌륭한 가정식 브런치 인 팬케이크는 근처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입니다. (원본) Excellent home-style brunch, the pancakes are the best you can get nearby. 전반적으로 다좋았었요 블루베리 쿠림치즈 팬케이크 강추 케이크만큼 두툼한 블루베리 팬케이크가 맛나요 별로입니다 케잌은 형편 없고 분위기도 그냥 그렇죠 정통 프렌치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세요~ 팬케익이 두툼하고 맛있다. 달지 않고 약간 탄맛이 좋다. 좀더 오래 두고 메뉴를 즐기고 싶음. 다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각 메뉴별로 호불호가 갈릴듯...처음 보단 그 다음 방문이 기대되는 작은 카페...동네에 이런 스팟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뿌듯할듯 싶다. 잠시 쉬기 편한곳입니다 좌석이 얼마 많지 않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고, 음식이 나오는데 비교적 오래 걸리는 편. 하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곳 ㅠㅠ This cafe is quite small so you might have to wait. It also takes a long time for the food to come out, but it worths the long time of waiting;) penne omelet and pancake is JUST WONDERFUL

    리뷰

    후.. 다시 생각해도 열받는 연희동. 그럼에도 연희동에서 좋은 기억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그건 바로 뱅센느 뱅센느 메뉴판 뱅센느에 다녀왔다.
    물론 그 일은 열받는 걸로 끝났지만. 내 자리 뱅센느 내부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뱅센느는 11시에 오픈이었고, 나는 11시 40분에 도착했음에도 사람들이 꽤 있던 상황이었다.
    근데 뱅센느가 골목 안쪽에 위치한 터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구경할 순 없었다.
    어지러우면서 정돈된 느낌. 뱅센느 내부는 흡사 촬영 세트장이라고 해도 믿을만 했다.
    뱅센느는. 밥과 커피를 함께 해결할 수 있으니까.
    뱅센느 영업시간 : 11:00 - 22:00 (추석 때 3-5일 휴무) 플레인팬케이크 : 9,000원 누텔라바나나 토핑 : 2,000 아이스아메리카노 : 5,500(HOT은 4,500) *테이크아웃시 HOT은 1,000원, ICE는 1,500원 할인* 뱅센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상세보기 안녕하세요,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연남동 카페 뱅센느에 다녀왔어요.
    허허 .. 하늘색 외관이 영국의 카페같은 느낌 좋다 창들이 예쁘게 나있어서 밝은 분위기의 카페 뱅센느. 재봉틀 같은 탁자다리 (개조한건가 ..) 블루베리 토핑을 올린 팬케이크를 주문해보았어요.
    카페 뱅센느도 밝고 활기찬 느낌이라 참 좋았어요
    연희동 브런치 하면 당연 뱅센느 확실히 평일 주말이라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연희동 브런치 맛집 뱅센느 *cafe VINCENNES* 매일 11:0022:00 Last order 20:30 일요일 11:0021:00 Last order 19:30 평일 라스트 오더가 8시 30분입니다
    뱅센느 안 온 사이에 메뉴판이 깔끔하게 바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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