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바보짜장 목동직영점'

바보짜장 목동직영점 중식당

목동에서 아주 유명한 10년 세월의 짜장 맛있는 집, 양파짜장이라 불릴만큼 푸짐한 양파로 단맛을 낸다. 자체개발한 육미짜장은 짜장과 직화불고기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 맛의 궁합이 절묘하다. 옛날짬뽕도 특이하다, 고기육수에 구수한 된장이 더해져 속풀이엔 제격이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는 바보데이라는 이름으로 짜장면을 단돈 2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매월 수익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바보라는 상호에 맞는 영업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방문 후기

단무지 하나도 눈치 보며 달라고? 말라빠진 단무지도 잘 안주고 눈치만 줍니다 가면 바보되요 ㅎㅎ 맛있고 싸다 점심때는 줄 서서 먹는 집 목동이라서?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