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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맛집 '다미'
    맛과 멋 2019. 10. 28. 00:47

    다미 일식당

    혼술하기 좋은 로바다야끼 생선구이

    방문 후기

    늘맛있어요 늘친절합니다 간단하게 술 한잔 할수 있는 곳 일하시는 분은 불친절한데 생선구이는 참 맛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자리는 좀 좁아서 사람이 북적일 때는 대화가 잘 안들릴 정도로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뛰어나다 메로구이도 맛있고 알탕도 내용물이 충분히 많음. 1인 1메뉴를 시키게 권유하심. 하지만 맛있어서 먹다보면 충분히 1인1메뉴 이상 시키게됨 메로구이 맛집 다미칵테일은 시그니쳐 메뉴 사람들은 득시글 11시까지하는데 그전까지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1차마치고가도좋을것같고시작을해도좋을것같고 다음에또와야지싶은술집이다 굿이다 삼치하고 메로하고 마늘구이하고 카스처럼으로 강추 꼬치 등 안주가 깔끔하고 맛있다. 꼬치집이라고 해서 가벼운 주머니로 가면 낭패. 이것저것 골고루 꼬치를 먹어보고 싶다면 어느 정도 예산을 준비해 갈 것. 여의도 맛집 기준 노멀 생선구이가 유명하죠! 예약 필수! 일본식 숯불 생선구이와 꼬치구이를 먹으러 가 보았는데요! 워낙 유명한 여의도 맛집이라 예약을 꼭 하고 가야합니다. 여유를 두고 해야^^ 저는 한달전에 했던듯요! 생선은 담백하게 구워 나옵니다. 사케를 부르는 맛이죠! 명성과 가격에 비해 맛은 그닥 훌륭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좀 촉촉하지 않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워낙 도시에서 숯불 생선구이집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터라 귀한 집이긴 하지요! 평범한 서민들에게는 비싸지만 가심비를 생각하면 맘먹고 한번은 가볼만한 여의도 맛집이긴 합니다. 수요미식회 보구 갔는데 그닥 직원아줌마들 불친절 ㅋ 생선 굽기 신선도 굳. 점심으로 굳 생선구이 맛있어요^^ 맛좋은데 비쌈 맛있는데 서비스 최악.... ㅠ 점심에만 가는걸로.. 2차로는 좋아 복잡해요 여의도 아주 오랜 전문 생선구이집. 둘이먹으면 골고루 못먹고 생선이남고 좀 아쉽고 서넛이가서 이것저것 먹기 좋음 9시가 지난 여의도 식당과 술집들은 손님 대접에 매우 박하다 이집 또한 그러하다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여전히 맛집 맛있는데, 소주를 팔지 않는게 흠 예전보다 별로 항상 사람이 많네요. 메로구이 맛나고요.. 근데 사장아줌마 좀 불친절해요.. 다 맛있어요!!!! 음식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고,술땡기는 여의도 맛집. 복작복작 느낌이 좋다. 맛나여 일본식 생선구이 좌석이 좁은게 흠이지만 나름 운치도 있고 음식 맛이 정갈한 집 맛있고 좋은데 메뉴판에 가격이없음 맛은 좋으나 비싸고 불친절 생선구이 강추. 자리가 좁아서 금방 만석. 생선구이가 맛있어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운게 단점 맛나겠다 생선구이 맛있음 msg의 익숙한 동태내장 풍부한 매운탈집 꿀맛 본인 한정 대한민국 최고의 생구집.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생선 정말 담백하면서 냉동이아닌 생물의 살아있는 신선한맛 그대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방문할때마다 실망시킨적이 없음 생선구이는 다 맛있고 해삼과 멍게도 괜찮은 편 예전엔 술종류가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다 취급함 단 주류가격이 당연히 이자카야 수준 2명에서 최대 4명 정도 가기에 적당 술을 때려먹기보단 반주하면서 먹기에 좋음 술위주로 먹고싶다면 바로 2층에 대원이 낳음 생선구이가 짜지 않고 맛좋아요. 술 한 잔 하기 좋은 곳 아주 오래된.. 변함없는.. 돈좀 벌었다고 불친절함. 주문할때도 2인 이상 시키도록 유도함. 좀 번잡하기는 하지만 맛있습니다 존맛 항상 사람이 많아서 어중간하게 가면 웨이팅이 있음..생선구이와 주먹밥이 괜찮음 예전 다미 맛은 아님... 생선구이집 마시쪙 맛은 좋은데 양이 좀 적어요 먹기 위해서는 대부분 줄을 서야 하고 차를 가져갈 경우 경비아지씨들에게 5천원을 드려야 함 생선은 물이 좋음 찌게는 약간 조미료맛 남 도심에서 복작복작한 분위기의 생선구이를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 메로 구이를 비롯해 전 메뉴가 만족스러운 집. 수요미식회빨.. 생선 종류는 많음. 여의도 맛있는 생선구이집. 맛은 최고수준! 가격은 부담가는 수준. 생선을 구울때 물을 적시고 분무해서 굽습니다. 생선이 신선하고 구운생선이 촉촉함. 다만 가격은 비싼편. 여의도백화점 지하 콩국수집과 더불어 허세 가격을 대표한다고 생각됨 25년 이상의 단골집. 맛은 좋은데 너무 사람이 많고 좁고 시끄러운개 단점. 메로구이가 특히 맛있어요 예전에 참 자주 왔었는데 아래 평 보니 이제는 왠지 방문하기 싫어지네요.. (Google 번역) 아주 좋은 (원본) Very good 메로구이 추천 그냥 항상 좋다. 싱싱한 생선구이룰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구이 종류에 따라 조금 센 편. 다양한 생선 구이와 해물요릴 즐길수있다 주말 점심에 감 긱사하기 좋음 언제나 맛난 음식.깔끔한 반찬 수요미식회 생선구이 맛집! 삼치구이 메로구이 기대가 컷던지 맛은 그닥 가격대비 만족도 낮음 모듬꼬치와 시사모구이, 소주칵테일이 간절하다. 생선구이가 참으로 맛있어요 음... 맛이 없지는 않지만....맛있다고 하기도... 이러한 고객 대응력으로 여전히 생존하는게 신기한 집. 오랜만에 간 다미. 여전히 사람 많고 여전히 맛있다^^ 저녁때 생선구이와 소주 칵테일로 유명한집 그러나 음식이 전체적으로 감동적이진 않음 가성비가 좋은 곳 덮어놓고 주문하다가는 거지꼴을 못면하..ㄹ 정도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모두 선호하는 메뉴들이여서 탕류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맛에 대해서는 충분히 만족스럽다. 주먹밥 구이는 이 곳의 시그니처이자 신의 한수. 부족한 서비스마인드를 꼬집는 리뷰들이 몇 있는데, 4번 정도의 방문에서 다행히도(?) 불쾌할 정도의 응대를 겪어보지는 않았다. 여의도에 가면 한번은 방문해볼 것은 권한다. 정말 괜찮은 가볼만함 생각보다 가격대 성능비는 별로다. 하지만 다미스페셜 칵테일은 추천! 소주칵테일만 있는게 살짝 불만이지만 남녀 같이 모임 갖기 좋은 곳. 생선 이렇게 잘 구워내는 집 참 없다. 구이(특히 메로구이)는 맛있긴 한데 아주 비싸고...별로 친절하진 않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굉장히 맛있음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친구 추천으로 갔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라니 충격적이네요... 술 안마시고 저녁식사만 하니, 손님 취급도 안해주네요. 먹고있는데 밥 그릇을 치우지를 않나... 친구만 없었어도 난리칠 뻔 했습니다. 기본이 안된 가게. 맛도 전혀 뛰어나지 않고요. 어찌나 시끄럽고, 의자도 진짜 불편...!! 추천 (Google 번역) 좋은 음식 좋은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 짧은 저녁 식사와 음료를위한 최고의 장소 (원본) Good food good mood and reasonable price. Best place for short dinner and drink 메로구이만은 별 다섯개. 돈 값 하는 메뉴는 이것 뿐이라고 보며 황교익씨가 왜 이집을 칭찬했는지 상당한 의문이 들고 실망스럽다. 삼치구이는 그냥 마트가서 물 좋은거 사다 산요 전기그릴에 십오분정도 사우나 시키고 나오면 훨씬 맛있을거라 확신함. 긴따로인지 금태인지는 한마리 26000원이란 가격이 너무 충격적이라 말도 안나옴. 가격이 써있지 않았는데 물어보고 시킬걸 후회막급이고 그돈으로 메로나 하나 추가할걸 되뇌이며 나온 집. 맛있게 구워준다. 웨이팅이 많다. 생선구이 베스트 신선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편하게 모임을 가지는 곳 입니다. 평소 저녁에는 매우 붐빕니다. 생선구이 굿 일단 불친절하고 비싸고 지저분함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음 저녁에 간단히 먹기에 좋아요 아주맛있어요 맛있는 생선구이 소주칵테일 추천합니다 월요일 퇴근 후 방문했는데 밑에 분 말처럼 술 안마시고 식사만하니 손님 취급도 안하네요. 식사 한참하는 도중에 와서는 단체술손님이 있으니 자리를 옮겨줄수 있냐고 하지를 않나, 다 먹기도 전에 그릇을 치우질 않나. 그렇다고 맛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생선 맛없게 굽기도 힘들겠네요. 맛은 평범. 서비스는 헬.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매우 불쾌한 식당이었습니다. 水曜美食会109回 메뉴 : 연어구이 18,000원 / 메로구이 12,000원 / 삼치구이 9,000원 생선구이 수준급 좋아요 보통 친구들이랑 얘기하기도 좋고! 안주하기 딱 좋은 메뉴예요!! 한 달전 남편과 방문했을때도 토요일 저녁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었는데 둘이서는 좌석에 앉을수 없다하더니... 어젠 친구와 둘이 방문했는데 또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친구에게 오라해서 셋이서 자리를 앉게 되었다. 횡포는 그뿐아니다... 자리가 파하지도 않았는데 술병과 안주접시를 치우면서 불편하게 하는 등... 먼곳에서 온 친구에게 미안하고 당황스러웠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욕해주고 싶었다.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Google 번역) TV에 레스토랑 정보를 보았다. 30 분을 기다렸다. 서비스를 거부했다. 우리가 떠나 요청하기 전에 몇 이십 분 동안 앉아. 그녀는 임신이었다. 그것은 바쁜 N 눈치 관리는 끔찍했다. 식품 아마 좋은 또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서비스가 끔찍하다. u는 피크 시간을 이동 이동해야합니다. 레스토랑도 매우 스모키입니다. U 적어도 며칠 동안 하시다면 저녁 식사 냄새 것입니다. 서비스가 좋은 식사를 ... 생선구이 일품이고 양도 많이 주는 곳

    리뷰

    여의도에 생선 구이 맛 집 다 미를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병어 구이와 삼치 그리고 우 럭 탕 주문 먹다 보니 세가지는 둘이 먹기에는 좀 많더라구요
    조개 탕 알 탕 우 럭 탕 베로 탕 생대구탕 해삼 멍게 전어 긴 따로 갈치 통 오징어 고등어 등 손님들은 연어 구이를 많이 먹더라구요
    소주 안주로 완전 딱입니다
    담에 꼭 다시 와 봐야 겟어요 위치는 롯데 캐슬 엠파이어 빌딩 뒤편에 위치 [2018.05 .30. 수] 여의도 수요 미식 회 다 미 메로 구이 내사랑 생선 구이 맛 집 여의도 수요 미식 회에 나온 생선 구이 맛 집 다 미- 눈 독 들여온 곳을 드디어 방문 했도다
    - 매장에는 손님들 로 가득 원래는 손님들 줄로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온다는 데 이날 우린 럭키하게 바로 들어올 수 있었다 주문을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바로 테이블 앞에서 생선을 구워 주는 여의도 맛 집 다 미 오징어가 금값이라는 데 다 미는 오징어를 통구이 해 주는데 10,000원 받드라 가성 비굳 메뉴 체크에는 가격이 없길래 두리번 두리번 했더니 앞쪽에 가격표가 있었다 메로 구이 20,000 삼치 10,000 오징어 10,000 닭꼬치 3,000 x 2 송이 3,000 x 2 클라우드 5,000원 요건 다 미 칵테일- 5,000원 이건... 소주 맛이 너무 강했다 ㅅ 으 어 나에게는 너무 강한 다 미 칵테일 맥주 마실 걸... 마늘쫑과 당근, 오이 콘 옥수수를 기본 반찬으로 주셨다
    제일 먼저 나온 닭꼬치와 송이 꼬치 생선 구이 집 와서 닭꼬치를 먹는 건.. 아니였음 -_- 헷 삼치 구이- 우리가 아는 그런 일반적인 삼치 구이가 아니다 생물을 바로 구워 주니 촉촉함이 말도 안 되 에에 에ㅔ 짱맛 있졍 밥을 주문하니 새콤 하고 시원한 김치 ‘ ㅅ’/// 기다렸던 메로 구이 요 게 바로 수요 미식 회에 나왔다는 그 메로 구이 아니던가 메로 생선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여의도 다 미 쩐다 잉 메로 구이 미쳤다.... 살 겹겹이 메로에 기름진 맛이 나를 넘 행복하게 해 주는구나
    / ㅅ/ 오징어 통 구이는 매콤 달콤한 양념장에 버무려 나오는데 이게 ... 와.. 양념장 따로 팔면 좋겠다 넘나
    맛있어 _ 싹 쓸 여의도 다 미는 분점이 없고 오직 여의도만 있다는 것 영업시간.. 토, 일요일은 쉰다.
    어르신들도 여의도 회사원들도 엄청 많이 오느 다 미 여의도에서 생선 구이맛 집 찾는다면 다 미 추천해요
    여의도 맛 집 다 미 위치 50m NAVER Corp. 다 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34 오륜 빌딩 상 세보기 위 클 리엘 리 _180514-180520 전날 어니 언 카페에서 사 온 앙 버터 바게트로 월요일 아침 시작. 좋아하는 빵 먹고 출근하면 그 하루의 끝도 왠지 좋아지는 것 같은 나의 소. 확. 행. 직장 인의 흔한 점심 요즘은 다같이 먹는 점심이라 매번 사진은 못 찍지만, 이날은 따로 먹어서 이렇게 한 컷씩. 김치 찌게랑 우 삼 겹 구이, 그리고 새우 튀김까지_ 진짜 진짜 맛있게 점심 먹고, 요즘 나의 최 애 음료, 스타 벅스 자몽허니 블랙 티로 시원하게 입가심까지 해 주면 남은 4시간 금방 가지요. 헤 헷. 다음날 아침은, 롤링 핀 에서 사 온 케익 냠냠. 켜켜이 쌓아 올린 패스 츄 리 안에 커 스타드 크림이 쏙쏙 박혀 있는데, 넘나
    맛있어서 지금도 냉장고에 하나 킵 럴수, 럴 수, 이럴 수가. 요즘 매일 아침 눈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미세 미세 앱으로 하루의 미세 먼지를 체크 이렇게 최악이라고 떠도 할 수 있는 건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 밖엔 없지만_ 그래서 마스크 쓰고 출근하다 숨막힐 뻔한 아침. 회식 여의도 다 미 꼬치 구이 집인데, 매번 갈 때마다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이날은 운 좋게 딱 자리가 났다.
    그리고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폭주 중_ 수요 미식 회 에 나올 만 하다며, 고개를 끄덕끄덕. 50m NAVER Corp. 다 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34 오륜 빌딩 상 세보기 2 차론, 그 앞에 포장마차에서 오돌 뼈며, 잔치 국수며, 번데기 탕까지. 후 아. 진짜 많이도 먹었다.
    정말_ 우리 다 이번 주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나..
    껄껄 직장인의 흔한 점심 전날 폭주 했으니, 당연 해장으론 삼선 우동 시원하고 좋네.
    아침으론, 회사직원이 대만 놀러갔다 사 온 대통령상 받았다는 펑 리 수 햐..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네.
    :)) 선 릉 역 황우 곱창 허영만 식객 10여년 전 이 근처에서 일할 때, 뻔질나게 들락날락 했던 곳인데_ 대표님이 인생 곱창 먹게 해 준다며 데려온 이 곳. 오랜만에 선 릉 역 오니, 추억 솔솔 돋고, 식욕도 돋고, 저 곱창 전골은 뭔 데 이렇게 맛있냐
    싶어. 소맥 안주 삼아 완전 흡입. 50m NAVER Corp. 황우 양 곱창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 주로 98길 5 상 세 보기 여기까지 왔는데, 추억놀이나 더 하 자며. 인생 곱창 에 이은 인생 순댓국 집으로 2차. 선 릉 순댓국 예전엔 간판도 없고, 점심 때 시간 맞춰 가지 않으면 먹지도 못했던 곳인데_ 10년 전, 그 맛 그대로 네 정말. 50m NAVER Corp. 선 릉 순 대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 주로 98길 26 상 세 보기 3 차론, 위스키 살짝 마셔 주고 진짜 이번 주 회식 끝 담 주부 턴, 아니 이번 주구나.
    이번 주는 정말 다이어트 하는 걸로_ 미 세 먼지 때문인지, 아님 한 주간 너무 피곤 했는지, 이번 겨울 잘 넘어갔던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병원 갔다 오는 길에, 점심으로 우동 한 사발. 난 이렇게 기침 나고 콧물 나고 열나는데, 날씨는 너무 좋은 거 아니니. 쳇. 약 먹고 낮잠을 5 시간이나 내리 자고, 안되겠다 싶어 코스트 코 행. 고기 먹고 힘내자 구요 날씨 짱 좋아_ 내일 쓰러지더라도 놀고 싶은 바깥세상. 하아.. 아쉬운 마음에 또 롤링 핀 들러 나의 최 애 빵, 버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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