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 한 번 먹으면 꼭 다시 찾게 되는 맛,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맛 입니다.
방문 후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소스와 함께 닭을 찍어먹고 국물도 맛있네요. 떡사리도 있어서 건져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벨소리가 닭소리가 나서 인상 깊습니다. 꿀맛 닭은 조금 별로인듯. 근데 칼국수는 맛있당 가성비 최고!!!맛과 좋은 장소~~^^ 먹을만해요 굿 엄청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실망했습니다. 양으로 승부보는 곳인 듯. 자리도 불편하고 위생상태도 그닥이라 별 뺐습니다. 맛 괴안음.
자리가 협소해서.. 좀 시끄러운듯 물에빠진 닭요리 닭은 소스에 찍어먹고 진한국물에 맛있는 칼국수 말아 드세요 나름조스으 그냥 보통 그 동네 없어서 감
리뷰
해장을 위하여 뜨신 국물생각이 나서 고른 메뉴 닭 한 마 리 :-) 영등포쪽으로 찾아보니 맛있는녀석들에 나온 정솔 닭한마리집이있어서 찾아갔다 솔직히 닭한마리는 소스맛 아니겠냐며 다른곳은 다진마늘이 들어갔던거 같은데.. 어쨌던 완성된 내 소스 _ 닭이랑 찍어먹으면 매콤하니 넘 맛있고 나중에 여기에 칼국수 먹어도 맛있음 분명히 먹으러 들어올때는 에어컨바람이 세서 춥다춥다했는데 먹으니까 땀뻘뻘흘리고 난리였음 진짜 먹을때 아무말 안하고 다들 먹기에 바빴다 국물이 매콤한테 뜨거워서 더 매운느낌 매운거 막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는 닭한마리집이고 매장도 넓으니 들러보세요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왔던 닭한마리 집을 갔다 세명이 가서 닭한마리 반을 시킨후 익을때까지 그냥 두서없이 얘기하다 보니 이제 드세요라는 말하는것처럼 펄펄 끊는 모습에 닭이 익을려면 시간이 있는지라 먼저 칼국수 사리부터 뚝딱 쫄깃한 면발은 말할것도 없고 닭한마리 국물이 얼큰하고 깔끔한게 오기전부터 추웠던 몸이 녹는 느낌이 팍팍 닭한마리 반이 34인분이라고 하는데 남자 3명이 먹기에는 조금 모자른것 같아서 볶음밥까지 시켜서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영등포 닭한마리 정솔닭한마리집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당 사실 요즘 너무 더워서 이런거 먹을 날씨는 아니긴 한데.. 먹은지 좀 된거라 한마리, 한마리반, 두마리, 반마리추가, 삼계탕 등등 메뉴가 있고 사리는 낙지, 칼국수, 감자, 버섯, 떡 등이 있으며 볶음밥도 먹을 수 있는 영등포 닭한마리 맛있게 먹는법도 있어영 저는 평소에 닭한마리는 예전에 여의도에 글서 볶음밥은 거의 안먹음 뭐평소에도 저렇게 싱거운건지 아니면 저날따라 싱거웠는지는 머르겠지만 암튼 볶음밥이 아쉬웠네영 다른건 칼칼하고 얼큰하니 요즘 같은 날씨에도 이열치열로 먹으면좋을듯 동대문에 닭한마리 유명한 곳 있다 던데 담에 가봐야징 영등포 닭한마리 집이 별로 없어서 아마 먹어야겠다 니꺼아냐 내꺼야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어느 날 (안받았던 날은 없는..쿨럭퀙쿨럭....) 퇴근하고 영등포 닭한마리 맛집에서 냐무냐무 닭한마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4길 30 지도보기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먹고 힘들었던 썰들 탈탈 털고 내려오는데 닭들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 비 + 눈이 콜라보로 내렸던 날. 나름 비냄새 좋아해서 퇴근길이 상쾌하고 다른 닭한마리 집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칼국수를 넣어 먹어야 맛있다고 안내문구가 벽면에 붙어있다. 냄비를 들고 오면 닭 한마리가 들어있는데 테이블에서 바로 가위로 잘라준다. 닭한마리 기본맛이 매운맛이기때문에 맑은 국물을 원한다면 미리 얘기해야 한다 부추 배추김치 양념 간장, 겨자 양념 제조는 아주머니께서 도와주시는데 우리는 직접 제조하겠다고 했다. 저 빨간 양념 소스가 맵기 때문에 취향대로 적당히 넣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양념 소스 닭한마리를 다 먹은 후 볶음밥도 주문했다. 다음에는 아주 배고프지 않은 다음에는 볶음밥은 안 먹을듯.. 닭한마리 자체는 맛있게 잘 먹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