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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 맛집 '소코'
    맛과 멋 2019. 11. 7. 05:02

    소코 바(BAR)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앉아서 칵테일을 즐기기에 좋은 곳. (원본) Great place to sit back and enjoy a cocktail. 분위기좋은 바. 바텐더가 잘생겨서 여자들끼리 가면 좋을것 같다. 커버차지 만원은 너무 부담됨... 굿 편안한 분위기, 전문적인 서비스, 매우 훌륭한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바 개화기 시절을 컨셉으로 한 바. 시그니쳐 칵테일을 꼭 마셔볼 것. 바텐더들이 잘생겨서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함. (Google 번역) 전반적인 위대한 바! 세부 사항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우수한 품질의 칵테일. 아마도 한국에서 맛볼 수있는 최고의 칵테일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유명인 믹스 전문가 인 소코 (Soko)는 그 장소가 포장 될 때 고객에게 최소한의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원본) Overall great bar! Quality cocktails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 (Google 번역) 술집에서 자리를 잡고 서울에서 가장 창의적인 음료를 마시면서 놀랄 것입니다. 큰 손가락 음식뿐. (원본) seat at the bar and be amazed at some of the most creative drinks in Seoul. Great finger foods as well. 개화기 시절 분위기를 재현해놓았다. 안이 썩 쾌적하거나 하진 않는데 화장실 등을 엄청 세심하게 꾸려놓아 좋았다. 칵테일 맛 좋았으나 막 싼 편은 아님. 좋은 바입니다. 다만 오너바테더가 조금 더 활약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장소가 생각보다 커서 메이킹을 오너바텐더 이외의 바텐더 분이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그렇지만 오너바텐더에 비해서 조금 여부족인 부분이 있어서 같은 가격을 내면서 오너바텐더 칵테일을 못마시는건 오너바텐더의 바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각 개인의 호불호가 있으니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201705

    리뷰

    이태원 근처에 볼일이 있어 놀러 갔다가 마침 가방속에 있던 발렌타인 싱글몰트 테이스팅 바우처가 생각나 한남동 소코(SoKo bar)로 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소코바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생긴 바텐더중의 한 사람인 손석호 바텐더가 오픈한곳으로 그래서 이름도 소코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바입니다.
    마지막 잔은 어떤걸 마실까 하다가 소코바에서 벨루카 캐비어 행사를 하더군요.
    소코바 가실 일 있으시면 발렌타인 3종과 벨루가 캐비어는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코만의 시그니쳐 칵테일과 일반적인 칵테일로 메뉴가 나뉘어지는데 시그니쳐 칵테일 가격이 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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