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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 맛집 '오리올'
    맛과 멋 2020. 1. 6. 14:07

    오리올 바(BAR)

    정엽이 운영하는 이태원 루프탑 카페 안녕하세요. 2층 Bar는 18시 부터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별도의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근처의 공용주차장 혹은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후기

    비싸고.. 맛은 별로.... 더웠다.... 왜왓나 싶다.. 사진만 찍고 다른 카페로 이동한 곳. 블랑시켰는데 원래 병째로 그냥 주는건가.. 암튼 시킨 감자튀김도 별로고 실내인대더 덥고 심지어는 물까지 미지근했다. 2층 바는 괜찬아보이던대....1층 카페 이용한 후기입니다. 강추 루프탑이 너무 다닥다닥 노을질때 풍경이 정말 이쁨 루프탑은 야간에도 좀 더울 수 있음 2층은 바 1층은 카페 3층은 카페에서 사온걸로도 먹을 수 있음! (Google 번역) 커피 부분에 대해서는보기가 좋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습니다. 웨이터는 우리에게 오후 6시 이후에 테이블을 떠나기를 요청한다. .. 우리는 1 시간 미만 동안 카페에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붐비지 않았다. ..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우리의 옆에 테이블은 점령되었다. .. 슬픈 (원본) Nice view but not many cho 뷰는 좋으나 맛은 없음 분위기는 좋아요.. 뷰도 좋고 좋은데., 주차하기힘들고 스탭들 불친절하고 테이블청소가 잘안되더라구요 위치 : 해방촌 후암동 남산자락 어딘가 강남역에서 402번타고 가면 겁나 편해여 커피도 맛있음 살짝 흐린날 오면 시야도 좋고 루프탑 아래서 느긋하게 휴식하기 좋을 것 같아요 더우면 좀 힘들꺼 같아요 정신휴식을 즐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음! 건물도 오래된 건물을 사용해서 그런지 뭐랄까 느낌이 되게 좋아요 편안하고. 비싸고 더럽게 불친절 끝판왕. 대기가 1시간반이넘는데 기껏들어가 샹그리아 12000원짜리 한잔 시켰더니 사람앞에세워놓고 20분 걸림ㅡㅎㅎ 폰충전도 안된다 되는게뭔지;; 가게코딱지만하고 인스타보는것보다 안.이.쁨. 그냥 뒷쪽 언덕으로가서 맥주까는게 나아요^^ㅎ Too bad experience with expensive food (Google 번역) 남산 (南山)의 중급 남쪽에있는 멋지게 꾸며진 카페에서 멋진 서울 시내 전망을 즐기십시오. 녹사평에서 버스로 대중 교통 이용. (원본) Enjoy the nice Seoul city view from this nicely decorated cafe at mid-level south of Mt Namshan (南山). Public ac

    리뷰

    지난 번 친구랑 근처 수제버거 집 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오리올은 못들렸는데 요새 너무 힘든 내 심신을 달래주고자 야경을 보려고 구욷이 해방촌까지 갔어요. 카페오리올 정엽BAR 골목이라서 위로 올라갔다가 주차가 힘들것같아 중간쯤 공영주차장서 내려서 걸어올라가면서 찾았는데 건물 통채로 개조를 하여 느낌있는 외관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지난 주말 자유부인이 되어 다녀온 해방촌 루프탑카페 오리올 아이없이 가는거라 애들과는 가기 힘든곳으로 고고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가수 정엽이 사장이라는 루프탑카페 오리올에 갔어요 직접 가본 오리올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야경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추천 해방촌 카페 오리올 루프탑에서 본 야경 멋지다 해방촌 골목투어 하러 갔던 날 어디가 괜찮은지 물색하던 중 해방촌 카페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멋진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디를 갈까 찾다가 마침 신흥시장 가까이 있던 해방촌 카페 오리올 해방촌 루프탑 카페로 유명하대서 봤더니 정엽이 운영하는 카페더군요 뭔가 1980년대로 돌아간듯한 분위기의 골목길을 걷다보니 바로 만나게 된 해방촌 카페 오리올 해방촌 루프탑 카페라고 해서 외관부터 세련된 분위기인줄 알았더니 뭔가 편하고 아늑해보이는 분위기였던것 같아요 오리올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0길 43 지도보기 1층으로 들어서니 큰 테이블과 사이드로 작은 테이블들이 있고 주문 받는 공간이 있었어요 해방촌에서 바라본 야경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오리올을 나오면서 아까 봐둔 뒤쪽 전망대? 저 혼자 나름 전망대라고 이름을 붙였던 곳 루프탑 카페를 못 오시는 분들은 여기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보니 오리올도 한눈에 보이고 바로 옆에 있던 더백푸드트럭에서도 야경이 이쁘게 보일것 같네요 야경에 취해 다른건 아무것도 안 보였던 해방촌 카페 오리올 테이블이 너무 붙어 있어서 본의아니게 옆사람들 대화도 듣게 되는 웃기는 분위기였다 루프탑까지 전부 다 오리올이다. 환한 분위기의 1층은 카페 창문 모양이며 그 앞에 앙증맞은 미니어처며 귀여워서 찰칵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흠칫 놀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은 바 3층은 루프탑 되겠음 뷰 친근하고 괜찮았네 비온 뒤라 시원해서 더 좋았네 그치만, 음료는 별로였숴 게다가 주문하려는 것마다 준비중이라자냐 자꾸 빠꾸 오리올은 라운지 루프탑으로 분위기 깡패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밤에 분위기 넘좋아여 오리올은 1층 카페 2층 바 꼭대기는 루프탑으로 되어있더라구여 위사진은 2층바에서 찍은사진 날씨가 좋았을때라 그런지 넘 예뻐여 주말엔 웨이팅도 있다는데 이야경을 보려면 감수해야하는듯여..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야경도 좋구 루프탑에서 내가 가고 싶었던 카페는 전에 누가 알려줬던 정엽 카페로 유명하다는 오리올이었다.

    https://ababxyz.tistory.com/entry/국립극장-해와달-전화번호-해와달-전통민속주점

     

    국립극장 해와달 전화번호 / 해와달 전통,민속주점

    해와달 전통,민속주점 가볍게 한 잔하러 간 곳 해와달비오는 날이면 가끔막걸리와 파전을 먹으러 가는 곳이예요 옛스러운 느낌의 해와 달멀리서도 잘 보여요 밖에도 자리가 있어서따뜻해지면밖에서빗소리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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