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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맛집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맛과 멋 2019. 11. 21. 02:35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라면

    매콤한 짬뽕라면유명한곳 종로구 화동 정독도서관 앞에 위치한 이곳은 평범한 외부 간판과 좁은 실내만 본다면 여느 평범한 동네 라면가게로 착각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보통 그릇이 아닌 뚝배기에 각종 라면을 조리합니다. 일단 맛을보면 면발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뚝배기로 인해서 마지막 면발이 남을 때까지 항상 뜨거운 국물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방문 후기

    그냥 신라면끓이고 치즈한장올린것 치고 비싸여 뚝배기 짬뽕 라면... 매운 것과 뚝배기 급속 가열효과에 따른 꼬들함 외에 특이함은 없는 집 (Google 번역) 매운라면 (즉석라면)을 먹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이 식당에서 제공되는라면은 한국인에게도 매우 매운 음식이므로 외국인이면라면을 먹도록주의하십시오. (원본) If you want to eat spicy ramen(korean ramen instant food), I recommend this restaurant. Ramen served in this restaurant is very spicy also for Koreans, so if you are foreigner please be careful to eat ramen. (Google 번역) 너무 더워, 조심해. (원본) So hot, be careful. 기본 라면은 집에서 끓이는 하면 보다는 못해요(신라면맛이 아니에요ㅠ) 짬뽕라면은 그런대로 괜츈... 다시는 안갈것같아요 넘매워요 짬뽕라면 최고 (Google 번역) 남우 마을에있는 저렴하고 맛있는라면 가게. 인스턴트라면 선택의 폭이 크지 만 달걀을 넣으려면 500 원을 더 내야한다. 주인은 따뜻한 물을 보내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중국어는 중국어로 말할 것이다. 맛이 좋고 다시 방문 할 수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본) 位於南屋村的一家平價又好吃的拉麵小店,泡麵種類的選擇不多,如果要加蛋的話,還要另外付500韓元,老闆娘會送上溫開水,服務態度親切,會說中文,味道很不錯,是一家可以再次光顧的餐館。 한 때 3대 라면 맛집이었던.(요즘 상황은 몰라서..^^) 북촌 전통 라면 맛집. 티비에서 나오길래 먹으러 갔는데 맵기만 하고 무슨 맛인지를 모르겠네요ㅋ양념도 제대로 풀어지지도 않았고 면도 너무 덜 익어서 매운과자 먹는 느낌이었습니다ㅋ 굳이 멀리까지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닌것 같습니다.

    리뷰

    삼청동을 아주 잠시 잠시 들르게 되어 옛추억에 잠겨 들렀던 그곳 바로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에서 땡라면을 먹고 왔습니다.
    하지만 이 곳의 라면은 정말 맛나다는 사실 왜 그런지 한 번 알아보시죠 오랜만에 들른 삼청동 맛집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이다.
    이렇게 경춘자의 라면땡기는 날에서는 기호에 맞게 계란을 옵션으로 넣어서 개인 식성에 맞게 라면을 즐길수가 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삼청동 맛집,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의 위치를 알려드리고 포스팅을 마치겠다.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82 상세보기 POSTED BY 속도위반 삼청동 라면맛집)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왔네 얼마전 오빠랑 오랜만에 삼청동 데이트를 즐기러 삼청동 궈궈- 삼청동 도착하자마자 예전부터 꼭 먹어보고싶었던 삼청동 라면맛집으로 유명한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에 가서 라면을 먹었는데요
    마치 울 할머니네집같은 정겨운 분위기 삼청동 라면맛집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메뉴 및 가격 이날 다행이두 대기가 많이 없어서 한 5분정도?
    짬뽕라면은 진짜 가장 인기있는 추천메뉴답게 진짜 맛있었어용 면도 푹익지않구 꼬들꼬들하게 나와 좋았구 어묵,게맛살..등등 재료도 짬뽕되어 푸짐하게 들어가있었구 또 매운맛도 너무 맵지않고 딱 얼큰한정도로 진짜 완전 제스타일이였음...♡ 다 먹구 남은 라면국물에 밥도 말아먹고싶었는데 삼청동 길거리음식 사먹으려구 밥말아먹는것까진 참음...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삼청동 라면맛집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에서 간단하게 배채우고 삼청동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호떡도 먹고 빙수랑 커피도 묵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먹쉬돈나도 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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