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아라'

아라 요리주점

일본에 와있는듯한 느낌드는 오리엔탈 주점 한국 전통의 거리 인사동위치, 점심특선 돈가스, 저녁 피로연, 동호회모임, 각종 뒷풀이. 한국 전통의 거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분위기와 동양적인 에스닉한 분위기를 접목시킨 신개념의 오리엔탈풍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과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낄수있다. 개별 미닫이문으로 공간을 분리하여 개인만의 공간을 연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어느 주점과는 달리 우리나라 전통의 맛에 동서양의 맛을 병합하여 더욱 감칠 맛 나는 아라만의 특별한 맛을 느끼며 이런 특별한 맛에 대비 가격 또한 단연 으뜸이다. 아라는 한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분위기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저렴하면서 푸짐한 양의 모든 메뉴는 오시는 모든 손님들도 칭찬을 아끼시지 않을 정도다. 또한 아라의 철학은 아라를 찾는 손님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최대한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색다른 분위기와 특별한 맛을 원하신다면 오리엔탈 요리주점 아라에서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방문 후기

평범 평범 꼬치도 직접 구워주고, 다양한게 있었지만 색체감 없고, 포차같은 메뉴들도 많았어요. 인사동의 숨은 수제꼬치 맛집입니다 좁은 골목이라 처음에는 찾기 쉽지 않지만 다시 방문할 때는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사동길의 스타벅스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 북촌손만두 신관울 지나면 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하나로빌딩 아래 골목으로 들어와도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리엔탈 요리주점답게 동양풍의 인테리어와 작은칸막이 자리부텨 큰자리까지 다양합니다. 매일 수제로 만든 꼬치에 특제소스로 맛을 낸 다양한 꼬치들을 질 좋은 ... 거의 2년여만에 점심먹으로 갔는데 주인분이 바뀌었는지 일하시는 분들이 바뀌었더군요. 여전히 친절하시고요. 늘 먹었던 돈가스를 시켰는데, 고기 양과 질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멸치 볶음, 고구마 샐러드도 새롭게 추가되었고. 아무튼 다시 제 점심 식당 리스트에 추가되어 기쁩니다. 저렴하고 맛있는곳

리뷰

종로 인사동 회식하기 좋은 이자카야 '아라' 나가사키 짬뽕과 숯불에 구운 꼬치가 일품인 인사동 맛집 지난 토요일, 길고 긴 출장을 마치고 온 남편과 함께 정신적인 휴식을 위해 서점에 들렀다.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인사동 이자카야 '아라'에 가서 나가사키 짬뽕과 숯불에 구운 꼬치를 먹기로 했기 때문에 음식의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아라'에 우리 부부가 다닌 지도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언제 가도 변함없는 곳이라 정겹고 참 좋다.
보면 왼쪽에는 '맛보래떡볶이'가, 오른쪽 건물의 2층에는 '아라'가 보인다.
4. 종로 인사동 이자카야 '아라'에 도착. (간판이 큰 편이어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반갑구나, 아라야" 요즘 통 안 가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아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여름날엔 이렇게 시원한 곳에 앉아서 뜨끈한 음식 먹는 게 최고 인사동 이자카야 '아라'는 분위기가 매우 독특하다.
"아라의 내부 공간 구경 좀 하실래요?" 안국동이나 종각, 종로3가에서 가까우면서 크고 작은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좋은 인사동 이자카야 '아라'. 물론 친구나 연인끼리 방문해도 GOOD^^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고 앉아 바로 주문에 들어갔다.
비장탄을 사용해 숯불의 향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 맛있는 아라만의 특제 꼬치 '아라'의 꼬치는 한정판이다.
푸짐하고 넉넉한 '아라'의 나가사키 짬뽕. 오동통통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이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아이고, 맛있다' 모둠꼬치 (\25,000) 한동안 안 먹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인사동 이자카야 '아라'의 중독성 있는 모둠꼬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