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향미'

향미 중식당

중국대사관 옆의 맛있는 중국집

방문 후기

한국에서 중국식 중식을 맛 볼 수 있는 요리집 대만식 돈까스를 먹어봤는데 특유의 중국향(?)이 나는데 저는 맛있었습니다만 호불호가 있을 맛인거 같았습니다~ 다음엔 꿔바로우나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우육면을 기대하고 간 매장인데 별로. 나머지 대만식 야채요리등은 제법 비싼편이고 위치때문인지 가성비가 아주 좋지 않다. 우육탕, 꿔바로 좋아요 (Google 번역) 겸손하지만 맛있는 중국 음식. (원본) humble but delicious chinese food. 그냥 비교적 저렴한 음식값과 맛있은 중국요리. 탕수육진짜맛없음. 냉동같아요 우육면의 향수에 계속 찾게된다. 한국식 중화요리가 아니기에 가볼만 하다. 전부 맛있습니다..연태고량과 먹으면 모든게 안주.

리뷰

향미 명동 맛집, 중화거리맛집, 중국대사관맛집, 명동 중국집 추천 계속되는 부천애인과 명동데이트 명동에 빛축제한다고 적혀있는데 길가에 번쩍번쩍한다 용인촌년은 이런 불야성이 싱기하기만 합니다.
개화를 갈까하다가 향미로 들어감 <향미 메뉴판> 우리는 우육탕면, 소고기탕수육, 물만두를 시키고 입가심으로 오향장육을 먹었다.
몬가 처음해보는게 많았던 명동데이트 이곳은 '개화', '행화촌' 등 오래된 중국집들이 몰려 있는 서울 명동의 중국대사관 거리. 익숙한 중화요리 맛집이 눈에 띄니 바로 '향미'입니다.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향미'는 <수요미식회> 출연으로 젊은이들에게 유명한 연남동 '향미'와 같은 가게입니다.
북적북적 줄을 서지 않아도 여유롭게 중국 전통요리들을 즐길 수 있는 명동 맛집 '향미'죠.
연남동 '향미'에서 유명한 소롱포가 없는 대신, 육즙을 가득 머금은 물만두, 오향장육 등 맛있는 요리가 가득합니다.
점심시간 살짝 지나 한산한 명동 맛집 '향미' 내부. 아담한 내부가 낮술하기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넓지는 않지만 살짝 아기자기한 느낌. 명동 중화요리 맛집 '향미'는 메뉴판(아래) 제일 앞에 우육면을 놓았을만큼, 이국적인 향의 우육면을 잘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삼선짬뽕(8,000원)을 맛보기로.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연남동 '향미'의 명동 지점 삼선짬뽕은 해산물이 정말 푸짐한데요.
명동 맛집 '향미'의 삼선짬뽕, 쫄깃한 전복까지 해산물이 풍성해 입이 즐겁습니다
전통중화요리 맛집 '향미' 명동점 메뉴판. 다양한 요리들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점심식사나 낮술, 저녁모임 하기 좋은 연남동 '향미' 명동점은 한국은행 앞 사거리의 중국대사관 방향 중국집들이 몰려 있는 길 입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