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맛집 '부뚜막 청국장'

부뚜막 청국장 찌개,전골

20여 가지 나물, 반찬, 청국장, 보리밥의 조화. 항암성분은 물론 치매, 당뇨병, 고혈압 등을 다스리는 천연 성분이 포함된 청국장은 천연보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년 전통의 부뚜막 청국장은 맛과 영양에 있어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맛있어요 좋아 맛집인정!! 청국장도 맛있지만 반찬이 아주알참 보쌈세트도 맛남 자주가는 곳입니다 맛있어요~~단점은 식탁 테이블이 몇개안되서 방으로 들어가는것이 불편합니다~~ 맛있어요 건강한 맛이에요.주차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식을 먹고 난 후 비지를 얻어올 수 있어요 맛도 좋고 보리밥에 청국장비벼 먹는 맛이 굿이라고밖에 표현 못하겟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보니 일단 제 기준에서는 최고인거같습니다ㅎ 청국장좋아하면 가세요 맛나요. ~~~

리뷰

부뚜막 청국장 청국장이랑 보리밥 맛있는 집 부뚜막 청국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242 상세보기 영업시간 08:30 - 22:00 연락처 02-839-7828, 주차 (아래 사진 참조) 부뚜막청국장주차 내가 고기만큼이나 좋아하는 메뉴가 또 청국장 & 보리밥 1주일에 2,3회 고기를 먹고 한 달에 한 번쯤은 건강 생각해서 채식을 해야 한다며 이렇게 보리밥을 찾아 나선다 내부는 좌식 & 입식 모두 준비되어 있고 좌식은 모름지기 발냄새로부터 자유로운 자들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라지만 원한다면 이곳은 청국장 냄새에 묻어 한자리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다
부뚜막청국장 메뉴 및 가격 우리는 청국장 1인분과 비지찌개 1인분을 주문했다
비지찌개에서 탄 맛만 나지 않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 남자친구는 탄맛도 못느끼고 맛있게 드셨다고- ) 부뚜막청국장은 체인점이고 여기는 동네맛집 청국장도 맛있고 보리밥도 맛있어서 독산동에 들른다면 또 올 것이고 다른 지점 만나면 다른지점도 가볼 듯 하다
엄마가 아침메뉴 걱정할필요 없이 우리식구는 아침에 대부분 밥을 안먹지만 가끔 아침부터 든든한 밥을 먹고 싶을때가 있지 그럴때 엄마랑 자주 찾는 집앞 독산동 부뚜막청국장 이집 은근 오래된 집인데 갈때마다 한결같다.
부뚜막 청국장 식사 종류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청국장 90점 (가장 인기많은 메뉴) 콩비지 90점 (그냥 내가 좋아함) 순두부찌개 80점 (이건 왜 맛이 바뀌는지 모르겠음) 우렁된장찌개 80점 (특별한점은 없고 그냥 괜찮다 정도) 동생이 뜨끈한 국물이 당긴다기에 손목 잡고 데려간 독산동 부뚜막 청국장. 청국장 생각이 날 때면 바로 딱 떠오르는 곳 외관 사진을 못찍어서 네이버 로드뷰 캡쳐... 독산동 부뚜막 청국장 독산동 먹자골목 근처에 위치해있다.
부뚜막 청국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242 상세보기 전화번호 02-839-7828 / 영업시간 09:00 22:00 내부는 꽤 넓은 편이어서 회식이나 가족모임 하기에 괜찮아 보인다.
독산동맛집,부뚜막청국장, 순두부,보쌈 언니랑 엄마모시고 새움병원에 갔어요.
부뚜막 청국장이 요래요래서 손님이 많나봐요.
깔끔한 반찬,쌈, 청국장 부뚜막 청국장의 깔끔한 반찬 셋팅이 매력이네요.
담엔 부뚜막 청국장 가믄 꼭 챙겨 와야 겠어요.
시원하지도 않게 쏱아지는비때문에 무얼먹을까하고 남동생과고민하다가 발견한 건강한맛집 ㅡ 초가집 부뚜막청국장 ㅡ 골목에위치한 애매한곳이라 말로 설명하지는어렵지만 이웃님들을 위해 제가 주소적어놓을께요^^
우렁도 제법 들어있어서 제 보리밥에도 좀 투척.. 맛있댜 아주 오랜만에 럭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여준것같아 좀 미안하네욤 엄마가 영양에 신경을 좀 더 써볼게.. 청국장이 항암성분과 치매, 당뇨병, 고혈압에 좋은 천연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해욤 많이먹쟈 [청국장 맛집] 독산동 부뚜막청국장 존맛 잇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특히 청국장 맛집인 독산동의 부뚜막청국장(정확히는 초가집 부뚜막청국장이네욤)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인데 드디어 방문했다는 부뚜막청국장 메뉴와 가격입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죠?
굿굿 乃 저희는 4명이 갔고, 청국장 2 / 우렁된장 2 요렇게 주문 독산동 부뚜막청국장 내부는 요런 분위기예요
*.* 역시 청국장 맛집 부뚜막청국장 그리고 나오는 비빔밤용 나물들 4명이라서 요건 두 접시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