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 영등포구 맛집 '비닐하우스'
    맛과 멋 2019. 10. 25. 23:21

    비닐하우스 맥주,호프

    문래창작촌안쪽에 느낌적 느낌 가득한 영등포 술집

    방문 후기

    문래동 창작촌에 있는 이쁜 카페입니다. 분위기는 정말좋은데 날파리가 조금 있어서ㅜㅜ 맛 깡패 분위기깡패^^!! 분위기좋은 술집 분위기도 괜찮고 안주도 괜찮습니다. 와인은 저렴한 것부터 있어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맥주도 종류별로 꽤 여러가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탭에 준비되어 있는 맥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스낵류의 안주가 괜찮았습니다. 주변이 어둡고 아무것도 없는 골목에 위치해서 살짝 무섭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후 주변에 갈 만한 곳을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주 가는 동네가 아니다보니 단골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그 동네를 가게 된다면 생각이 날 것 같은 곳 입니다. 독특한 느낌의 분위기, 음악이 넘 좋음. 좋은 분위기서 술 한잔하기 괜찮은데 근무자들이 무뚝뚝하다고 느껴짐. 찾아가는 길이 무서우니 여럿이 가거나 남자 대동하고 가길 추천! 영등포 문래역 인근 '문래창작촌'에 위치한 와인바! 데이트코스! 각종 철강소가 몰려있는 음침한 곳에 덩그러니 위치한 와인바가 처음에는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밤에 가보면 데이트코스로 오기에 정말 좋은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트라피체 멜로디아스 말벡과 치즈플레이트(4가지 종류의 치즈와 살라미, 올리브 플레이트)를 주문했고 주변에 손님들이 거의 대부분 커플인듯해서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커피만 먹고 가기에도 손색없는 이색적인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좋고 음식도 맛있으나, 저녁에 가는길이 너무 무서움ㅜㅜ 근처에 다 철강업이라 너무 으슥한 느낌이 많음 싸고분위기좋은곳 분위기좋음 커피나 술한잔 간단히 하기도 좋음 리뉴얼 한 메뉴의 퀄리티가 높음 보통 공간도 좋고, 아이덴티티도 명확하다. 맥주를 마시기에는 라인업이 근처 다른 업장에 비해 아쉽다 와 이동네 1년살았지만 일반적인 동선과 동떨어진 곳이라 처음 와봄. 좋아요 칵테일 커피 차 맥주 와인을 모두 아우르는 곳 밤에는 남자도 혼자 가기 무서울 으슥한 공장 골목을 지나 들어가야 되는데 어찌 여자들이 이 곳까지 왔는지 대단할 정도로 외진 곳. 전반적으로 테이블들이나 공간이 너무 협소. 분위기 깡패 문래창작촌에 있는 정말 독특하고 유니크한 맥주집. 술집이라고 하지않은 이유는 소주가 없기에. 낮에는 카페로서 사람이많고 야간에는 펍느낌! EDM나오고 힙음악 나오고 사장님 마음대로 나옴 ㅋ_ㅋ 독특해서 방문만으로도 의미가 나쁘지 않을것 같음 가볼만해서 별 5 이색적인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함. 안주가 부실하지만 특별한 컨셉과 분위기 만으로도 추천. 분위기 너무 좋음!! 예쁨 끝 힙해요~~ 낮에는 카페같은데 엄청 씐나는 클럽음악나오고 비닐 반짝거려서 사진도 잘나옴 ㅋ 재밌어요

    리뷰

    공장들이 밀집 된 곳에 콕 박혀 있어서 더 힙한 문래 예술 촌 술집 예요 상호와 일맥상통하게 비닐하우스 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 매장 여기 두 번째 온건 뎅 처음이 거의 2년 전이거든요 그간 파는 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칵테일 종류도 많아요
    젤 싼 건 6천원부터 비싼 건 만이 천원까지 문래 예술 촌 술집의 안 쥬 바질 조개 술 찜이 가장 자신 있는 메뉴인지 나 홀로 별표가 있었네요
    과일 향이 솔솔 나요 문래 예술 촌 술집에서 배가 덜 부른 걸로 시키자 한 치즈 플레이트 15000 네 가지 치즈랑 살라미랑 올리브 등으로 구성되어 나와요
    올리브는 그린만 나 오더라고 용 난 블랙 올리브가 훨씬 사랑스럽지만 어쩔 수 없지 문래 예술 촌 술집 비닐하우스에서 치즈 플레이트를 시키면 올리브나 크래커는 추가 금 내고 더 시킬 수 있어요
    가격은 둘 다 8000원 다 갈매기 브루 잉인가 잔이 똑 같넹 크레커에 야무지게 쌓아 앙 처음에 강렬한 인상이 있었어서 인지 이번엔 그리 큰 만족을 느끼지 못했는데 분위기는 확실히 특이 함이 있으니 한번 쯤은 들러 보면 괜찮을 문래 예술 촌 술집 이에요 으슥한 분위기의 골목 속 찾은 이색적인 분위기의 공간 문래동 카페 비닐하우스 묵혀 두었던 문래동 카페 비닐하우스 이제는 문래동이 만인의 문래동이 되었기에 천천히 제가 다녀온 문래동 곳곳을 알려 보려구요 ^^ 사실, 올릴 게 너무 많아서 늦은 경향도 없지 않아 있어요?
    문래동 카페 비닐하우스는 철강 소가 밀집되어 있는 골목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요.
    ^^ 50m NAVER Corp. 비닐하우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8가 길 13-8 상 세 보기 문래동 카페 비닐하우스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128가 길 13-8 그렇게 찾은 비닐하우스 허름한 건물에 비닐하우스 모양을 하고 있는 카페가 보이는데요. 처음에 간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못 찾는 경우도 있긴 한데, 입간판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도 있는데 다가 저녁시간이 되면 비닐하우스만 빛이 환히 비치고 있거든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불을 환히 비추고 있는 비닐하우스 저녁이라 그런지 한층 더 분위기가 감성 돋아 보이는 느낌이에요.
    테이블 자체가 약간 좁기도 하고 바의 느낌이었는데 카페와 술집을 같이 운영하는 거 같더라구요.
    메뉴판에 보면, 커피류 뿐만 아니라 맥주와 와인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 이건 편의점 분위기? 공간마다 놓인 테이블과 소품들 로 인해서 뭔 가 다른 느낌과 분위기가 조성되는 문래동 카페. 아메리카 노와 함 꼐 비 니루라 뗴? 가 있어서 선택해 봤는데요. 이름은 다르지만 카페 모 카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독특한 분위기와 메뉴로 색다른 분위기로 시간 즐길 수 있었던 문래동 카페 비닐하우스. 다소 자리가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더 방문을 했었어요
    비닐하우스 VINYL HOUSE @ 문래 창작 촌 요즘 우리 동네에서 제일 힙한 지역, 문래 역 7번 출구 근처 문래 창작 촌. 이 지역은 예전부터 철공소들이 모여 있던 곳인데, 몇 년 전부터 공 방, 카페, 맛 집들이 들어서면서 아주 핫한 예술 마을로 거듭나는 중이다.
    철공소 + 예술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는 게 아이러니 남편이랑 저녁 먹고 이따금 씩 산책하러 오는 곳인데, 데이트하고 오는 길에 간단히 한잔하러 들린 곳. 비닐하우스 VINYLHOUSE 카페 / 펍 / 와인 바 영업시간 : 평일은 17시 / 주말은 13시부터 월요일은 휴무 50m NAVER Corp. 비닐하우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8가 길 13-8 상 세 보기 비닐하우스 (Vinyl House) 사실 철공소 사이에 이런 힙한펍이 있다는 게 부조화스러우면서도 참 매력적인 것 같은 이곳 :) 마치 합 정, 상수동 같은 분위기가 이곳에서 난다.
    바질 조개 술 찜이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번에 도전. 커피나 칵테일도 판매하지만, 우리는 와인 마시러 왔지요
    Bottle 말고 Glass 로도 주문할 수 있어서 가볍게 한잔도 가능. 와인 바 답게 와 인종류도 엄청 많더라
    고_ 와인에는 치즈가 어울린다며 골라 본 메뉴.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비닐 플레이트 레드 와인에 기본 안주 프릿 즐 나오고, 조금 지나자 나온 비닐 플레이트 :) 매 주 그러하지만, 끝나가는 주말을 아쉬워하며 쨘 곧 나온 비닐 플레이트 :) 바게뜨에 프로 슈 토, 살라미, 살지 촌 슬라이스에 치즈 5 종류, 그리고 샐러드 약간이 곁들여 져 나온다.
    플레이트 양이 많아 나중에 바 게뜨 빵 추가 주문 ^.^ 우리 남편은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먹어 줘서 이날 저녁은 이것으로 퉁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