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종로설렁탕'

종로설렁탕 곰탕,설렁탕

설렁탕 24시영업 아침식사 유명한 맛집 종로 3가역근처에 위치한 정통을 자랑하는 설렁탕 집입니다.^^

방문 후기

맛있습니다 음... 맛있어요ㅎㅎ 깔끔한 수육과 소주가 어울리는곳. 그러나 간단히 하기엔 가격이 조금.. 높음 설렁탕맛이 다 거기서 거기죠. 맛집 사장님 너무 좋아요 맛있었습니다 맛 일품 맛있어요 맛있다 가성비 최고의 수육집 괜찮아요 노인층이 많이 모이는 종로3가 국일관앞에 입점하여 전통음식 설농탕을 그런대로 맛있게 가격도 어느정도착하게 내놓아 성업중이며 손님이 넘처 옆가계까지 터서 확장까지한 성공한 음식점임 친절하고 맛있네요. 추천합니다.ㅎ 육수맛이 깔끔한 집 1. 양이 많은편이 아니며, 가격도 저렴한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맛이 매우 탁월. 육수는 정말 밍밍?과 찐하다의 딱 중간맛이며 감칠맛이 매우 우수합니다. 뭘 때려박아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고기는 소 부위별로 많이들어가있으며 양지가 특히 많이있네요. 개인적으로 넣자마자 드시디마시고 좀 끓이신다음에 먹으시면 상당히 부드럽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3. 영업시간도 24시간이라 매우 좋고 가게도 협소하지않고 넓어서 정말 좋아여~ 맛있어요 국물이 작살남 맛이 괜찮은것 같다. 엄청난 비법의 맛은 아니지만... 육수를 제외한 모든 점에서 부족한 집. 다루는 수준에 비해 가격이 몹시 비싼 편입니다. 김치 깍두기 젓갈 양념장 모두 설렁탕메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소인데, 흔한 공장제품 맛이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위생상태 또한 규모 있는 가게인데도 불구하고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 가게에 자리가 없는게 아닌 이상 굳이 재방문 하지 않을 가게입니다. 맛있어요 맛집 수육 맛있다 수입산도 괜찮다면.. 음식이 맛있고 친절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맛있어요 수육전골 맛이 쉬원하니 좋네요 수육리필 되고 추가고기도 저렴하니 좋고 육수 리필 넘버원 고기도 고기지만 육수가 감칠난다 적당한 가격에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종로 국일관 옆, 먹자골목 입구에 위치, 24시간 운영중입니다. 때 놓친 허기를 설렁탕 한그릇으로 채우기 적당한 집 음식이 건강해 보입니다. 맛있지만 비쌈 소꼬리전골인가 그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설렁탕 국물이 깔끔하고 김치가 맛있어요. 맛나요! 가성비 좋아요!친절해요!(별관)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떠들면서 식사하며 주로 나이든 사람들이 고객이다. 형님 하고종로3가갈일이있어,필요한부품있어구매...때마침점심시간 우리도점심먹으러식당 찾아갔다 그집에 주메뉴는설렁탕을 맛있게먹었음.!!! 꼬리찜 전골 쵝오! 좋다 설렁탕 국물 맛이 아~주 구수하고 얼큰하고 담백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소문에 비교 깊은맛이 없음 음 언제 먹어도 평타는 친다 좋네 착한가격, 맛이 좋고 풍성함 모듬수육전골에 소주한잔 가성비 좋음. 전골국물에 깍두기국물 조금 넣으면 더 감칠맛남 (Google 번역) 저희 목욕탕 씨에서 배운 내점. 소 꼬리 야채 냄비입니다. 취향에 마늘과 고추를 얹은. 야채는 1 회 리필이 있습니다. 콩새에는 국수를 요구합시다. 맥주도 좋지만, 일본 술처럼 달콤한 소주도 잘 어울립니다. 서울 체류 중 1 번 맛있게 느꼈습니다. (원본) お風呂屋さんで教えてもらって来店。牛テール野菜鍋です。お好みでニンニクと唐辛子をトッピング。野菜は１回おかわりできます。シメには麺を頼みましょう。ビールでもいいですが、日本酒のように甘い焼酎も良く合います。 ソウル滞在の中で１番美味しく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staff service and quantity are so great.you shoud note there is only korean menu. 추천 소의 꼬리 냄비입니다. 메뉴 표 상단에서 세 번째 (대)와 네번째 (중)이 그것입니다. 야채는 리필이 한 번만 할 수있게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협상하기 나름? 술은 소주를 부탁하면 현지 스타일이라고합니다! (원본) staff service and ... 수육전골이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한 편이구요. 손님이 많아서 가게는 복잡한 편이네요 꼬리수육전골 정말 맛있음. 술이 술술 들어감. 맛있고 저렴합니다(소고기 기준) 가성비 좋음. 가게이전후 양도줄고 가격도올라서 더이상 올 이유가 느켜지지 않음 저렴한음식값에 정갈하고 써비스만점입니다. ~ 모임 장소로는 찾기 싶고 넗은 홀이 맘에 듬 설렁탕류를 좋아 하지만, 이곳 맛은 제게 맞지 않았습니다. 진한 맛 옛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수육이 참 맛있음 근데 비쌈 ㅠㅠ 최악의 설렁탕 맛 예전의 맛이 아님. 꼬리곰탕 맛있음 워낙 유명한데라서뭐 맛있음 저렴한집 수육 좋았어요!! 모듬 수육전골이 좋아요. 팔팔 끓인 후에 육수를 더 넣어 졸이면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더 맛있음. 소주 안주로 든든한 맛집. 더럽게맛있는집. ㅋㅋㅋ 좋음!! (Google 번역) 2016 년 11 월 18 일에 주변 가게에 리뉴얼 이전 오픈! 정말 추천하고 싶은 가게 (원본) 2016年11月18日にとなりの店にリニューアル移転オープン! 本当に、オススメしたいお店 가성비 좋은 꼬리찜. 도가니 수육.. 최고. 그냥 남자들끼리 간단히 술 먹기 좋은 곳. 인테리어라 말할 수 없는 아가씨들 취향은 아닌 옛날 가게. 88점 삼양통닭 뭐라 설명하나 수육전골 최고.. 포장도 되니 집에서 손님 접대도 좋아요

리뷰

오랜만에 서울맛 집 포스팅을 하네요..
허허.. 서울은 가깝지만 쉽게 올라가기가 어려워요..
그 놈의 주차... 주차할 곳이 없어 살기 힘든 곳.. 서울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맛 집이 두 곳이 있습니다.
칼국수랑 만두가 정말 대박.. 육수는 또 왜케 맛있고 ^^ 아무튼 서울하면 강남보다는 종로 주변을 더 좋아하는 크리 샤인입니다.
여기는 종로.. 오랜만에 종로에 갔다가 밥을 먹었어요..
종로 3가 주변.. 안녕하세요. 배고파서 왔어요.

저는 설렁탕 특을 주문했어요.
소꼬리는 호주 족은 미국. 호주 파리를 잡은 꼬리를 맛볼 수 있고 미국 땅을 밟고 살은 족을 먹을 수 있는 아메리카 여행 또는 오세아니아 여행 안 가도 외국 특산품을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부모님 장인 장모님 모실 때 나 먹지 느끼하고 비싸기만 해.. 맛 난 소고기는 미국산 이런 절 욕하실 구독자 분들 많으실 듯 한데요.. 개인적 취향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중국산 김치로 보이는 김치 직접 담그셨을 듯한 깍뚝이.. 오징어 젓 깔 저는 이 특이 아님니다. 설 특입니다.

설렁 국수? 소면이 장난 아니게 들어 있네요.
먹어 보자 구요 잉.. 국 수보 소 ^^ 괜찮은데요? 파도 넣어 봐요.

공기 밥은 잠시 잊고 이렇게 먹었네요
^^ 다시 공기 밥으로.. 오징어 젓에 소고기 라니.. 와우.. 이런 비쥬얼의 고기 너무 맛있어요..
이런 거 배 터지도록 먹고 싶네요..
종로 설렁탕 / 종로구 종로 110-1 ( 종로 3가 107-1) 전화번호 02-2271-3820 영업시간 00:00-24 :00 휴무 없음 최근에 조금 자주 찾은 종로 3가 또 다른 동생들과 송년회를 하러 방문 매스컴에도 많이 소개된 24 시간 종로 설렁탕 굴 보쌈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커다란 식당이다 장사가 잘돼서 끝에 보이는 작은 별관까지 튼 모습 들어가자마자 압도되는 엄청난 할 저 씨 포스 그냥 딱 봐도 노포 맛 집이라고 적혀 있다 종로 3가 맛 집 종로 설렁탕 메뉴판 원산지에 국산은 없지만 메뉴 만큼은 너무나 한국식인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는 파, 소금, 후추 착석하자마자 깔리는 오징어 젓갈, 무김치, 배추김치 내 입맛에는 배추김치보다 무김치가 압승 소주 (4,000 원) 막걸리 가격은 왜 안 써 있는 거지 공기 밥과 함께 갈비탕 특 (13,000 원) 퇴근이 늦은 동생들을 기다리며 0.5차 하기로 함 왕따 시만한 미국산 왕 갈비 5대가 들어 있다 딱 봐도 살이 술술 발라 지게 생긴 비주얼 뼈에 붙은 살이 제일 맛있으니까 가위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아낌없이 한 점 한 점 소중하게 소갈비와 대파 넣고 진득하게 우린 따끈한 갈비탕 국물도 들이키고 당면도 놓칠 수 없이 호로 록 종로 설렁탕의 시 그니 처라는 오징어 젓갈 맨밥에 올려 먹기만 해도 반 공기는 뚝딱이다 꼬리 수육 전골 중 짜 (52,000 원) 드디어 동생들이 도착하고 메인 요리 등장 모듬 수육 전골이랑 고민하다가 호불호 안 갈리는 한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꼬리 잔 뜩에 각종 야채와 육수 넉넉히 담긴 모습 살코기가 많지도 않고 발라 먹기 좀 어렵긴 했지만 지방을 제거한 담백한 소꼬리에 각종 채소 육수로 진득하게 끓여 낸 국물이면 무엇이 부족 하리 고기 다 건져 먹고 남은 야채와 육수에 밥 반 공기 말아서 한 소 끔 88 끓여 준 후 깍두기 국물 부어 주면 또 마성의 꿀꿀이 죽으로 변신 막판까지 동생들이랑 숟가락을 놓지 못하고 퍼 묵 퍼 묵했다 푸짐함, 가격, 분위기까지 갖춘 종로 3가 종로 설렁탕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 제격인 곳 안주 값보다 술값이 더 나올 수 있음 주의 제 점수는 요 ★★★★ [ 이번 연휴에 하루도 쉬질 못해서, 일 끝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사실 블 로그 맛 집이 아닐까 조마조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