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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 맛집 '국수먹는꼴뚜기'
    맛과 멋 2019. 10. 24. 17:37

    국수먹는꼴뚜기 한식

    방문 후기

    (Google 번역) 한국의 음주 장소 (원본) Neet Korean drinking place

    리뷰

    삼실 그릇 정리 좀 하려고 식당에 내려갔는데 막걸리 한잔 얻어 마시고... 봉. 인. 해. 제 한 잔 더 빠라 삐리 뽕 고대. 안 안동 . 주당들의 성지?? 내 맘대로 지어냄 국수 먹는 꼴뚜기 집으로 갑니다.
    꼴 뚜 기숙 회에 막걸리 한 잔 더 지저분한 메뉴판 야장 테이블에 착석 . 가게 안 분위기가 아주 좋더구 만요.
    독립적인 공간도 있고 가로등 불빛 아래 조명 빨 좀 받으며... 막걸리 캬 아 아어ᆞ 옹ᆞ 으 옹♡ 줌 찰칵 찰칵 찰칵 김치 대륙에서 온 삘...? 반찬은 꼴랑 요거 하나 끝 꼴 뚜 기숙 회 찍어 먹을 달달 새콤 초 장 뚜 기 뚜 기 꼴 뚜 기숙 회 16,000원 야들야들 달달 하니... 술안주로 굿 이로 군항... 은근 양은 많은 것도 같은데... 먹다 보니 ... 이건 머 고픈 배는 채워지지 않을 것 같아서 칼국수도 시켰는데... 꼴뚜기 몇 점 냄긴 듯요.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그런가 마는 가 추측 한 번 해보 긩.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맛있으면 돼 뀨♡ . . . 술안주로 아주 훌륭하였다지만 ㅡ 칼국수랑 같이 먹을 유일하게 내 어 주신 김치맛은 아쉬웠답니다...
    김치맛에는 민감한지라 흔히 접하지 못하는 꼴 뚜 기숙 회를 먹는다는 신 박한 점에 가산점. 술맛 돋는 분위기에 가산점. . . . 달달 한 꼴 뚜 기숙 회에 막걸리도 좋고 소주도 좋고 좋은 사람과 함께 가도 좋을 좋은 술집으로 평가 땅 땅 한옥에서 즐기는 칼국수 맛 집, 안 암 맛 집 ' 국수 먹는 꼴뚜기' 전화번호 : 02-926-0676 영업시간 : 매일 11시 익일 01시 / 일요일 휴무 위치 : 서울시 성북구 인 촌로 28길 20 50m NAVER Corp. 국수 먹는 꼴뚜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인 촌로 28길 20 상 세 보기 예전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던
    안 암 맛 집 ' 국수 먹는 꼴뚜기' 꽤나 유명하고 잘 되어서 가게도 확장이 전했다
    어제 갔다 온 따끈따끈 한 포스 팅이다
    어제 비가 추적추적 많이도 내렸는데 이런 날 마당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는 한옥에서 먹는 칼국수와 파전이라 니.. 안 암 국수 먹는 꼴뚜기는 한옥 가운데 천장을 이렇게 통유리로 해 놔서 더 뭔 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가 몽실몽실 난다 바깥에서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고 내부는 시끄럽지만 그 시끌벅적 함이 기분 좋게만 느껴지는 날이었다
    이런 날 나도 그 시끌벅적 함에 녹아들어 술 한잔과 함께 맛있는 칼국수와 전을 먹으면 이보다 행복할 수 없는 그런 날이었다 국수 먹는 꼴뚜기 메뉴판 우리는 꼴뚜기에 데친 육수로 만든 칼국수와 해물 파전 그리고 매화 수 한 병을 주문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 매화 수 진짜 오랜만에 먹었다 칼국수 꼴뚜기는 보이지 않지만 꼴뚜기 육수가 들어갔으니 ^^ 맛은 정말 좋았다 너무 맛있어 또 먹으러 가고 싶은 마음.. 국 물이 아주 그냥 술술.. 칼국수가 맛있으니 술도 아주 그냥 술술 잘 들어갔다 외모와는 다르게 술을 잘 못 마시는 나는 어제 그렇게 술술 마셔 댔다.. 앞에서 친한 동생이 나를 보며 오늘 왜 이렇게 술을 잘 마시냐고 물어봤다 이 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 분위기에 취해서 더 잘 들어갔던 것 같다 술 한 모금, 칼국수 국물 한 모금... 캬..... 남자친구 곰팅이도 국수 귀신인데.. 여기 데리고 오면 진짜 좋아할 것 같았다 다음엔 꼭 같이 와야지
    뒤 이어 나온 해물 파전 해물 파전은 그냥 그랬다
    ^^ 해물이 그닥 많이 들어 있지도 않았구 다음에 오면 칼국수랑 꼴뚜기만 먹어야지
    마치 대학교 신입생처럼 놀고 있죠.
    우리 동기들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부르면 아주 잘 나옵니다.
    오늘은 국수 먹는 꼴뚜기 집으로 오라 길래 나갔습니다.
    여기 칼국수 / 잔치 국수 레 알 오집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들어오길래 " 어 형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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